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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59차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온 박 상 진이라고합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SCE수련회 한번 갔었고 오병이어는 처음오게됬어요.
정말 기도할때 찬양할때 예배드릴때 은혜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목이 쉬어서 지금은 말도 못하고 다닐 정도랍니다.
참 교회소개가 좀 늦어서 죄송한데요 저는 해남시등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과 함께 주여~ 주여~ 외칠때 저는 하나님이 제 마음속에 함께하신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찬양할때 목소리가 쉬어서 나오지않는데도 불구하고 전 피터져도 된다는 각오로 불르고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저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고 뛰어주신 스태프 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또한 앞에서 워십하는 파워워십찬양단 참 멋졌습니다.
송이가 생성됬을때는 처음이라서 뭐지?..누가될까??라는 마음으로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송이 35송이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서로 친절하게 대해주고 기도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한 송이를 위해 열심히 한 송이장과 부송이장에게 감사의 말씀올리고싶습니다.
우리 35송이가 이 글을 보게된다면 할말이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연락해~\"
많이 은혜받고 또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아참 스태프중에 할말이 있는 스태프가 있습니다.
오 성 학 스태프님 저희 송이에게 맞는 좋은 구호 아이디어 생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전캠프를 통해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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