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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 가운데 새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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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파워 (60.♡.147.90)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13-04-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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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를 갔다오고나서.. 새롭게 살겠다고 결심했엇지만.. 그것두 얼마 안하..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정말이지 세상에 빠져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비전캠프 실시간중계를 보면서... 다시 결심했습니다. 아....이러면 안돼,,,내 약속을 깨는걸 알면서 자꾸 죄를 번복할 수는 없다고;; 정말이지 오병이어캠프 가기전에 열심히 생중계를 봤어요 156 157 158모두 보고 159차는 서울에 일있어서 올라가느라 첫날밖에 못봣지만.. 그래도 많이 봤습니다. 정말이지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고싶다는 그 간절함때문에 정말이지 열심히 하루도 안빼먹고 매일 보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160차 비전캠프!! 비전캠프어에 참가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간접적 경험이 아닌.. 직접 그자리에서 그 뜨거움을 제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작년 겨울과 여름에 이어 이번 겨울까지 벌써 3번째.. 정말이지 비전캠프는 삶의 힘을 주고 길을 잃을때마다.. 바른 길을 잡아주는 네비게이션 같은 역할같습니다.. 이번 캠프는 정말이지 열심히 해야지 남들 보기 부끄러울정도로 열심히!! 라며 캠프를 갔습니다... 정말이지 그말대로 처음부터 열심히! 했습니다.... 저희 송이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송이장형과 함께 처음에 말을 막 시작하였고 곧 뒤이어 많은사람들이 입을 열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편안한 교제를 나누고 정말이지 편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비전캠프에는 정말이지 열심히 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저의 비전이... 선교사입니다... 하지만... 어른들과 주위사람들은.. 다들 비웃기만하고... 그냥 공부나해서 제대로 가라..라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그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캠프에 정말이지.. 많이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제 비전을.. 이룰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사님이 나타나게 해달라고... 제 꿈을.. 비웃고 듣지 않았던 그들이.. 저의 꿈을 보고 저를 축복하며 은혜가운데 저의 꿈을 이루게 도와달라고.. 이번에 다시 한번 고백할겁니다.. 제 꿈은.. 변치 않는다고.. 선교사가 되겠다고 다시한번 말할 수 있게.... 용기를 달라고.. 하나님은.. 그 용기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반응은 좋지 않습니다만.. 전 절때 저버리지 않을겁니다.. 저의 비전을 꼭 이루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송이원들중에.. 중학교3학년 한 남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둘째날 밤... 조용히 이야기하더군요... \"형... 나 오늘 하나님 만났다..\"라고 말이죠... 저 또한.. 지난 겨울 캠프때 하나님을 만나고... 정말이지 엄청난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그동안 열심히 갈망하고 간구하고... 하지만.. 그 수만은 것중 하나님을 간구하는 기도는.... 지난 겨울 이후 없었습니다... 믿음을 달라고... 은혜를 달라고만 했지... 하나님을 다시한번 경험케 해달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 아이에 말을 듣고.. 다시한번 깨닫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다시한번.. 하나님과 교류를 해보고싶다고.... 전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정말이지 이제 다시 새로운 삶을 해쳐나갈 힘이 생겼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정말이지 많은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특히나... 이삭목사님의 말씀처럼... 내가 희생해서 다른 영혼들을 구할수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감옥에 가겠다고.. 야곱의 축복은.. 자신의 축복이 아닌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축복받는다고... 저도 그렇게 저 자신보다는.. 다른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며.. 가라하면 가고 죽으라 하면 죽는... 그런 결심은 한참 전에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말이지 한게 없던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내 주위의 친구들을... 가족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자고.. 정말이지...그동안.. 생각만 해왔지.. 구체적으로는 생각치 못햇지만.. 이번 캠프에는 정말이지 많은것들을 깨닫고 돌아와 감사합니다.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지만.. 그래두 감사합니다.. 둘째날 교회별 기도회 시간... 저희 교회는 모두 돌아가고.. 저 홀로 남아 기도할때.. 정말이지 감사하더라고요... 제가 이자리에없는 아이들의 몫까지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며... 간구했을때... 정말이지 감사하고... 은혜충만케 믿음 넘치는 그런 제가 되었거든요,.... 비록 오늘 목소리가 안나오게 되었지만..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희생해주시는 스텝분들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스텝분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실것을 믿고 은혜 가운데 자신의 비전이 이루어지길 믿습니다. 그리고 김요한목사님!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이런 캠프를 만들어주셔서... 저처럼 하나님을 사역하는 꿈을 꾸는 자들이 생기고.. 새 삶을 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믿습니다. 미래 한국교호의 희망이자 빛인 저희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너무나도 힘이 되는 그런 캠프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아닐지라도.. 저희들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는 이 캠프..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여름에는 저도.. 희생하며 캠프를 이끌어가는 헬퍼 지원을 할거에요.. 그때 오디션 합격하고... 헬퍼가 된다면 그때 다시한번 뵈요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은혜 가운데 캠프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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