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뜨거웟어요!!!!!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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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53차에 왔었던 땡땡이입니다. 제가 하루 늦게가서 걱정도많고 덜덜떨면서 갔는데 제가 다들 예배드리느라 뒤에있었어요.근데 기도를드리는데 너무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후회도하고 같이기도하면서 제발 적응좀시켜주세요 하면서 기도를 했는데.. 이게왠걸! 조금씩 적응이되더라구요. 이수련회오기전에 제가 수련회오기가 좀 어려웠달까.. 되게 불가능한 상황이었요..그런데 제 친구가 같이기도를 해준데요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해줬는데 기 엄마도 같이기도를 해주신데요. 저랑 몇번 안마주쳤는데 제이름도 알고계시더라구요... 되게 감동받아서 정말 수련회신청하는 전날에 울면서 기도를했어요. 정말 저 가고싶다고 다저를위해 기도하지않냐고...왜항상 제기도를 안들어주시는건지..하면서요. 다음날 전 수련회에 여차여차 오게되었고 하나님께 처음으로 진심이담긴 감사하다고 제기도를 안들어주신게아니라 주님의 뜻이었냐고.. 굉장히 크게 깨닫고 벅찬마음으로 왔어요.. 송이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적응이되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할때가 없으니까 오명이어에서기도하는게 너무 감사하고 뭐랄까..일종의 기쁨?..정말 뜨겁게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처음으로 열심히기도드리고 팔이아파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기도했어요..아직 확실히 느끼진 듣진 못했는데 날 사랑하고 내말을 들어주고 나와함께계시는구나.. 아 내아버지시구나...하는걸 느꼈어요.. 그냥 모든 힘든게 다 사라지고 씻겨가더라구요.. 두번쨋날이지만 프로그램도 많이하고.. 제가 이유모를 반항심때문에 교회목사님,전도사님,선생님들한테 안좋게했는데 정말 죄송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실망하셨을까..마음이아팠어요.. 아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으려던게 아닌데.. 어쨌든전.. 하나님과더가까이있고 하나님이 제마음속에서 저와함께하신다는 느낌으로 계속 지내고있어요... 참!오늘금식이에요!! 벌써 두끼째 참고있는데.. 하나님께 저에게자재력을주신거에 또감사하고..하나님이주신 사랑느낄수있어서 정말 좋았구요..아직도 타오르는 마음으로 마음속에선 계속 하나님을 새겨요....전 하나님에대해 순간순간 의심하고 안믿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없고 오직 사랑합니다.. 제가 욕끊기랑 사랑하는마음가지자고 결단했는데 변화가 되고있어서 정말 또 감사했어요. 이제는 하나님이 앙망하는자가되고 하나님이주신 모든 능력으로 사람들을 구원하며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겠습니다..항상 하나님이 원하시는사람으로 가만히 하나님을 기다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기를 빕니다. 아멘 -날개를 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