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합격후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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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전바워 광주 10기 스텝 김민기라고 합니다.
모태신앙이엿던 저는 11때 JYP라는 소속사에 영재육성프로그램에 합격하여
12살때 소속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렷을때의 나이라 힘들고 고된 연습생 생활에 하루가 지옥같고 내일 되는게 두렵게 되는 그런 아이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주님께 울부짓는 그런 울보 아이엿죠
기도하는 내용은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주님 제가 도대체 주님꼐 무슨잘못을 했기에 주님 이토록 저를 힘들게 하십니까 왜 저를 어디에 쓰시려구 이렇게 저를 괴롭히십니까\"
이런 내용이엿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짓을 지엇기에 이토록 주님이 나를 힘든길로 인도하시는걸까?
이런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주님이 날 버리신건가? 이런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갓습니다.
주님 애기만 나오면 화를 내버리는 주를 찾기는 커녕 자기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아이가 되엇습니다.
14살이 되니까 주님을 완전 잊어버리더군요
주님을 잊으니까 회사 안에서의 잦은 싸움 주먹질 담배 무단외출
이런 일까지 저지르더니 결국 회사에서 퇴소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14살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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