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나약하고 부족한 저희를 사랑해주신 주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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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목민교회 중등부3년이되는 전찬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전도사님이 나보고\"오병이어 갈사람?\"이라고 물어보셧을때 바로 가겠다고 하엿습니다 하지만난 그때전 저번에도 갔엇고 그냥 좋아서 간다고햇습니다 다른사람처럼 캠프를 기도로 준비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갔었습니다 처음가서도 분위기에 취해 파워찬양을 햇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주님은 우리의 피묻은손의 기도와 찬양을 않받는다고 하셧을떼 전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그때전 남것을 도둑질하고 순결하지못했고 남을 비난하며 남을 저주하는삶을 살고 있엇기때문입니다 제가 하나님앞에 그것들을 내려놓을때 전 너무나 많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도 전 가식적으로 분위기에 취해 파워찬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송이형에게 나쁜마음을가지며 속으로 비난을하고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우리의 죽은부분을 하나님께서 살린다고 하셧을때 전 아 내가 예전에 남을 축복하는 부분이 죽엇구나 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손이불편한 형이 나와 노래를 부를때 저는 너무나 부끄럽고창피했습니다 나는 아무런 장애를가지고있지도 않고 불편한곳이 아무곳도없는데도 그형처럼 만족하지않고 자신을 창피해하고 주님이 만드신나를 창피해 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누나가 하나님앞에 진심으로 찬양할때도 저는 중등부에서 싱어를 맏고있지만 그누나처럼 진심으로 하나님앞에 찬양드리지 않았기때문이었습니다 그누나의 찬양은 내가 너무나 부족하다는것을 일께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모든잘못을 내려놓고 아버지께 기도하니 저에게 너무나 과분하고 큰 방언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위대하고 만왕의왕이신 아버지께 감사하며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제 눈에선 눈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하나님아버지께서 만드신 저를 함부로 하지않고 아버지가만드신저를 당당히 생각하겠습니다. 오병이어를 다녀와서한 저의 기도입니다 전능하신하나님아버지여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오병이어 비전캠프라는 주님을 만날수있는곳에 가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방언이라는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저는 아버지께 약속드릴것이있습니다 아버지를 경배하는 찬양만을 입에 담겠습니다 사람을 비난하지않겠습니다 사람을 축복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저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할수있는 입을주셔서 하나님을 볼수있는 눈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있는 귀를 주셔서 하나님아버지를 더욱더 높히찬양하고 기도 할수있는 손을 주셔서 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너무나 나약하고 부족하고 죄에 찌들려있어 죽어야 맏당한저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심을감사합니다 아버지여 제가변해서 우리의 공동체가 변하도록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희집이 아무리어려워도 하나님아버지께 기도할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버지여 위대하시고 사랑이 많으시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아버지께 진정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맨 (많이 부족한 글이였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모두들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항상 주의 말씀안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전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