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날 하나님의 모습을 뵈었고, 음성을 들었습니다.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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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차 53송이 이동희 입니다. 전 하나님의 보습을 뵈었고 음성을 들었습니다. 둘쨰날 오전에 기도를 뜨겁게 하던 중었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곳으로 인도해주셔서! 저를꺠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방언기도를 하던 중 저의 머릿속에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게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 하나님~! 을 크게 외쳤습니다. 이떄목이 쉬어서 정말 아팠는데 이떄는 이상하게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조금 걸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러던순간 이상한게 보였습니다. 배경은 정말 티끌없이 하얀곳에서 주님이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주님의 얼굴을 보았는데 주님은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러고나서 그모습이 사라졌죠 이 모습을 본순간 저는 엉엉 울었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해서 다른기도는 안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기도와 하염없이 울기만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그러던중 목사님께서 무대위로 올라오고 싶은 사람은 신발을 벗고 올라오라고 하시더군요. 전 바로 올라가서 . . . 울었습니다.. 계속 그러던중 또!가슴 깊은곳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동희야 울지말아라 그만울거라 이제 울음을 그치고 너를위해 기도하거라. 이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음성을 듣고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전 정말 기쁘고 감사해서 이런 못난 저를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해주시는 주님이 정말 기쁘고 감사해서 울음을 그칠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겨역한죄 용서해주세요 오전까지만 울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방언기도를 조금 조금 씩하면서 울고있던 저에게 김요한 목사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손을 머리에 두고 기도해주시며 귀속말로괞찮아 방언 맞아 큰소리로 해. 라고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전 이미 그것이 방언인줄 알고있어서 아무런 감동되지 않는 말씀인것 같았지만 그 말을 듣자마자 이상하게도 눈물이 흐르더군요 아까보다 더욱더 펑펑 울었습니다...여태까지 기도하면서 흘렸던 눈물중 가장 뜨거운 눈물을... 그날 흘렸습니다 이로써 둘쨰날 오전 기도시간을 울기만 했습니다. 아! 은혜받으면 공중에 떠다니는것같다는 말을 알것 같습니다. 이때 저도 조금은 느꼈거든요 정말 기이한 느낌을.... -이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