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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병이어에와서 정말많을걸 느꼈어요 이세상에서 나는 무었인가를 알았고 내가 빛과 소금이 댈수있다고 굳게믿게되었조 이번 캠프때 처음으로 나에온맘을다해 주님 압에 기도 하며 찬양 할때에 그기쁨이 얼마나도 큰지 이캠프가 이시간이 지금이 순간이 끝나지 않길바라고 계속 부르 짖었어요 이제 나위해서가 아닌 주님 위해살자고 난 할수있다고 난 이세계를 바꿀수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아니 될수있다고 주님압에 부르짖으면서 만은 것들이 떠올랐어요 주님만 사랑하겠다는대 다른것들을 우선숭위하였고 저번에 분명이 주님만을 나에 0순위로 하겠다는 나에 고백은 어디 갔는지 계속 난 할수없다고밤새 울고 울었던것 내가 왜이세상에 있어야 하는지 몰랐던때가 생각이 나고 그것들을 부정하기 시작했조 아니다 난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불편한자들도불평을 않하고 노력하는 대 이제 모냐고 주님을 믿으며 그것을 의심치아느면 댄다고 나는 주님 믿는자로 할수있다고 이세상에 주님만을 전도하며 이 세계를 바꾸어 가야하기때매 내가 이세상에태어났다고 그때서야 내가 바끼어젔어요 그다음부터 내가 주님압에 정말 주님만보며 찬양했고 뛰었고 부르짖었어요 내 가슴이 아파왔고 찬양하며 내삷가운대 처음으로 주님께 감사했어요 이세상에 주님 믿게 함을 감사하다고 나에겐 비록 가난하고 공부못하며 돈이 없지만 이러게 멀쩡이 사라있는대 주님을 아는것에 감동받았조 나에길이 너무 힘드러도 내길 인도하시는 분 을 믿으며 따라갈껄 약속했고 다시는 주님과 떨어저 있지 않겠다고 다시는 주님주신 능력 읽어버리지 않겠다고 이세상에 주 모르는 자에게 전하겠다고 악에 세상을 바꾸겠다고 내가 꼭 이세상에 빛과 소금에 역활을하겠다고 이 기도가 현실이되게 이 꿈이 나에 꿈이 현실이 되게해달라고 이세상사람들에게 영적으로 배불르게 하는 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떄주님을 부르짖을때 이수련회 떠나 가기 싫었어요 그때 주님이 말습하셨조 아니 내게 이런 맘을 주셨어요 가서 전해야지 불쌍한자들위해 가야지 이세상을 바꾸어 나가야지 라고 이젠 사랑을 나누고 살래요 용기있게 주님 전할래요 내모든것 아시는주님 나에 모든것 드리겠습니다 주님 말씁속에 살기 원함니다날 주님에 도구로 써주세요!!이제 가서 전하겠어요 꿈꾸며 그것을위해 살자고 주예수 이름전하며 희망없는자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어가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채희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