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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금식 때문에 살앗다 !!! 나죽을뻔한거 주님살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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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파워 (60.♡.147.90)
댓글 0건 조회 958회 작성일 13-04-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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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일금식을 하는중인 고1 황요셉입니다. 저는 이 오병이어 켐프에 오기전에 19만원이라는 전화비를 가지고 무거운마음으로 이 오병이어 켐프에 오게 되었는데요. 저는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이 그 전화세를 보시고 저를 반 죽일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저를 도우셧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왔을때 상태가 목소리가 쉬어있었고 . 부모님이 모두 교회에 나가시는 집사님이십니다. 엄마가 저한테 말씀하더군요.\"켐프에 잘 가따왓니?\"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네. 저 목터져라 주님꼐 외치고 목소리가 완전 맛이갓고. 저 3일 금식기도 해야된다고.\" 그러니 엄마가 무지 저를 대견스럽게 여기고 치킨까지 ... 캬!! 그런데 부모님이 그 요금 통지서를 안봐서 그랬더군요.. 한.. 오후 8시 정도에 부모님이 그 요금 통지서를 발견했지요. 갑자기 저와 동생보고 나오라 해서 나갔습니다. 이렇게 전화비가 많이나왓는데 누가 이렇게 많이썻니.. 라고물으셔서 저는 솔직하게 저에요 라고 대답햇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보시더니 ... 상의끝에 저를 용서해주기로 했나봅니다. 잔소리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용서해주시고 방으로 들어가서 기도하고 공부하라고만 하셧어요. 저는 바로 들어가 기도햇죠. -주님 감사함니다.라는 주제로.. 정말 주님꼐 의지하면 주님은 저를 도우십니다. 믿습니까?!!!! 아멘 !! 저는 황당한 일이지만 이것도 주님이 하신일이라 믿습니다. - 황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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