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거성 박명수의 믿음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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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 박명수
누구나 좋아하는 연예인일 것이다.
박명수는 요즘 뜨고 있는 개그맨이다.
제 8의 전성기로 호통개그를 선보이고
많은 신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다.
개그맨 박명수를 비유로 삼아
주님께서 나에게 조그만한 목소리로 다가오셨다.
박명수는 항상 방송에서 자신이 세계스타라고 선포를 한다.
자신이 제일 잘 나가는 개그맨이라고 선포를 한다.
그런데 그게 정말 실현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님께선 믿음으로 선포하길 원하신다.
지금의 환경, 지금의 상황이 좋지 않을지라도
선포하며 나아가야한다.
박명수도 그랬을것이다.
자신이 세계적인 개그맨이라고 말을 할때
많은 연예인들은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비웃어댔다.
박명수도 그런 모습들을 보고 맘도 아팠을것이다.
하지만 계속 자신이 제일가는 개그맨이라고 선포를 한다.
믿고 선포를 하니깐 요즘 계속 인기가 상승세이다.
마찬가지다.
지금은 많은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환경이 도와주지 않고,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자.
낙망하지 말자.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다.
또한 믿음으로 선포하고 받은 줄로 믿고 그렇게 행하자.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서 바다에 던지우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든지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마가복음 11장 23~24절 -
-김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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