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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차 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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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39.♡.169.21)
댓글 0건 조회 1,199회 작성일 19-02-0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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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수련회는 자체수련회와 주바라기 캠프(2번째 참여)했었지만
이번에도 주바라기 청년캠프에 갈려고 했었지만 
마지막인 만큼 중고등부 수련회에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의자가 없었다....
처음에는 여기로 온 걸 후회했는데 하루 동안 있다 보니 
정말 힘들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저녁집회 끝나고 난 후 숙소 가소 바로 뻗었지만
막상 그 자체가 힘든 하루였다
내가 이럴 줄 알았다면 주바라기 청년캠프에나 갈 걸 그랬나 보다..
생각했다.
둘째 날이 되었다.또 힘든 하루를 바닥에만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야했다
저녁에는 허리가 아파서 어쩔 줄 몰랐었지만 그래도 버텨야지..했었다
둘째날 저녁집회 끝난 후에도 바로 뻗었다..
마지막 날이었다...아..드디어 오늘 집 가는구나
힘든 2박 3일이 끝이 나고 일상으로 되돌아왔다. 
이번 캠프 소감은 힘들었지만 새 일을 향하실 주님께 감사함으로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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