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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2차 비전캠프에 참여한 고1 학생입니다.
비전캠프는 작년 여름 유튜브로 우연히 실시간 중계를 하는 것을 보고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교에서 자격증 시험이 있어 처음에는 못갈것 같다고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계속 기도하고 꼭 참여하자고 말씀하시고 저는 금요일 저녁 여수에서 남은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수련회에 뒤늦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에 도착하니 양원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뒤에 앉아서 말씀을 듣는데 회개하고 변화해야 할 모습들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다윗의 이야기를 해주시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단에서 섬기는 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시면서 사람들의 시선에 의식하고 찬양할 때 실수할까봐 두려워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하지 않은 저의 모습을 설교가 끝난 후 아버지여 고쳐주소서를 찬양할 때 회개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 돌아가 찬양할 때 하나님만을 높이며 다윗과 같이 기뻐 뛰며 주님을 찬양하는 인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결단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십자가 기도회 시간에는 3일 금식 하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눈치를 보며 죄를 고백하기가 부끄러워 입에서 기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두번째에 다시 기도하자고 할때 일어나 음란에 빠져서 살아간 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살아간 저의 모습 그리고 주님께 찬양하지 않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고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라고 기도하며 눈물로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손을 올리고 기도할 때는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십자가 기도를 마치고 난 후 저의 마음은 후련하였고 방학기간 기도하며 음란에서 벗어나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회별로 모여서 기도할 때 선생님들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시간은 아직도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주님에 말씀에 따라 교회에서 봉사하고 지도하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주님을 찾으며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련회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어제의 십자가 기도회 시간과 교회별 기도회 시간은 마음에 남아있었습니다.
비전캠프 스탭들이 뛰어 나오고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이 저희 교회 담당 목사님께서 찬양단도 목사님의 말씀에 따를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하면서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찬양단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워워십과 함께한 찬양은 너무 재미있었고 도전받은 시간이였습니다. 수련회를 오기 전 교회에서 찬양하던 찬양도 나오고 율동과 함께 찬양을 하는 시간은 너무 즐거웠고 주일 예배때도 율동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발기도회 시간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기도를 하면서 어색함이 없어졌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 처음 본 송이원들의 발을 잡고 또한, 모르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발을 잡고 기도하며 또 기도를 받으며 마음에 감동이 있었고 이번 수련회 전체 일정을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말씀 카드를 받고 선생님의 기도를 받고 수련회가 끝나고 돌아가서도 이 은혜 잊지않고 살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짐한 것처럼 음란에서 벗어나고 부모님께 순종하고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송이원들과 만나서 즐거웠고 서로 기도하면서 잊지 못한 수련회를 인도해 주신 비전캠프 여러 스탭분들과 목사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비전캠프는 작년 여름 유튜브로 우연히 실시간 중계를 하는 것을 보고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교에서 자격증 시험이 있어 처음에는 못갈것 같다고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계속 기도하고 꼭 참여하자고 말씀하시고 저는 금요일 저녁 여수에서 남은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수련회에 뒤늦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에 도착하니 양원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뒤에 앉아서 말씀을 듣는데 회개하고 변화해야 할 모습들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다윗의 이야기를 해주시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단에서 섬기는 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시면서 사람들의 시선에 의식하고 찬양할 때 실수할까봐 두려워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하지 않은 저의 모습을 설교가 끝난 후 아버지여 고쳐주소서를 찬양할 때 회개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 돌아가 찬양할 때 하나님만을 높이며 다윗과 같이 기뻐 뛰며 주님을 찬양하는 인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결단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십자가 기도회 시간에는 3일 금식 하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눈치를 보며 죄를 고백하기가 부끄러워 입에서 기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두번째에 다시 기도하자고 할때 일어나 음란에 빠져서 살아간 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살아간 저의 모습 그리고 주님께 찬양하지 않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고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라고 기도하며 눈물로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손을 올리고 기도할 때는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십자가 기도를 마치고 난 후 저의 마음은 후련하였고 방학기간 기도하며 음란에서 벗어나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회별로 모여서 기도할 때 선생님들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시간은 아직도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주님에 말씀에 따라 교회에서 봉사하고 지도하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주님을 찾으며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련회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어제의 십자가 기도회 시간과 교회별 기도회 시간은 마음에 남아있었습니다.
비전캠프 스탭들이 뛰어 나오고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이 저희 교회 담당 목사님께서 찬양단도 목사님의 말씀에 따를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하면서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찬양단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워워십과 함께한 찬양은 너무 재미있었고 도전받은 시간이였습니다. 수련회를 오기 전 교회에서 찬양하던 찬양도 나오고 율동과 함께 찬양을 하는 시간은 너무 즐거웠고 주일 예배때도 율동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발기도회 시간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기도를 하면서 어색함이 없어졌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 처음 본 송이원들의 발을 잡고 또한, 모르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발을 잡고 기도하며 또 기도를 받으며 마음에 감동이 있었고 이번 수련회 전체 일정을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말씀 카드를 받고 선생님의 기도를 받고 수련회가 끝나고 돌아가서도 이 은혜 잊지않고 살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짐한 것처럼 음란에서 벗어나고 부모님께 순종하고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송이원들과 만나서 즐거웠고 서로 기도하면서 잊지 못한 수련회를 인도해 주신 비전캠프 여러 스탭분들과 목사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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