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차 청년 간증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97차 청년 간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간증을 남겨봅니다. (116.♡.189.51)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3-08-13 19:55

본문

제일 먼저 간증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저는 저의 방언에 확실함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동생이 놀려댄다는 그 이유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생이 그 말을 하였다고 해서 하나님이 주신 방언인데 너무나도 저에게는 불만이 가득한 방언이었어요
그러나 이번에 깨달았죠, 주님이 주신 방언인데 난 왜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였을까 하며 그랬습니다..
새로 방언을 허락하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또한 이시간 주님을 만나길 원해 223차 11송이 이후로 진짜 이제 청년이 되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기도하였던 제목은 제가 편입을 할 것인지 혹은 복수전공 이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길로 가고자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온맘과 정성 다하여 진심으르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 같이 오셔서 함께 참여했던 모든 분들 여러분들의 기도 제목은 주님께서 응답해주실 것 입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계속 그 기도 제목으로 기도하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짧았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헬퍼를 신청하여 만나는 기회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5건 1 페이지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5 LJH 67 24/09/02
1674 서영선 148 24/08/25
1673 김영선 223 24/08/22
1672 이성은 278 24/08/20
1671 고효정 337 24/08/18
1670 윤성은 2550 24/08/18
1669 박하람 207 24/08/18
1668 문재덕 1534 24/08/17
1667 윤광천 227 24/08/17
1666 LJH 240 24/08/14
1665 임규혁 404 24/08/08
1664 이희원 248 24/08/08
1663 박예은 355 24/08/08
1662 축복의통로 274 24/08/05
1661 김준겸 1222 24/08/04
1660 307회차 52송이 여인성 428 24/08/03
1659 봉다희 275 24/08/02
1658 봉하영 220 24/08/02
1657 임사랑 647 24/07/27
1656 박상현 3367 24/04/02
1655 성은진 1234 24/03/26
1654 김민주 1090 24/02/09
1653 임예영 1025 24/02/08
1652 이소미 1117 24/02/08
1651 이요한 1086 24/02/07
1650 유가은 1068 24/01/31
1649 봉다희 1061 24/01/28
1648 권예린 965 24/01/28
1647 김연우 983 24/01/27
1646 박성찬 1074 24/01/27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