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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차 청년캠프 39송이 한해송이 송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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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경민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4-02-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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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주 순복음단비교회에서 온 303차 비전캠프 청년 39송이 송이장 류경민이라고합니다.
 
이번 비전캠프동안 제가 받은 은혜와 하나님을 나누기 위해 간증을 써봅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적에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셨고 그렇기에 강제적으로 교회에 끌려다녔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렇게 처음 강제로 캠프를 끌려가 정말 무섭고 불안했던 기억이 저에게는 남아있습니다 

제 나이9살에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어머니는 저를 두고 나가셨고 아버지는 제가15살 때 돌아가시면서 저는 혼자남겨져 정말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게되었고 자연스레 저에게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성인이되어서도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었을때에 어떠한 계기로 교회에 오게되었고 진짜 교회는 내가 알던것과는 많이 다른곳이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교회안으로 들어오게되었지만 또 다른 사건들로 인하여서 저는 다시 교회를 떠나게되었다가 혼자서 깊은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 교회에있을 때 하나님께서 알려주셨던 그 사랑이 떠오르게 되었고 얼마전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번 비전캠프를 참여하게되었지만 캠프를 위해 중부대학교에 도착했을땐 어릴때의 기억이 떠올라 약간의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도착하고나서 처음 강당올라가는데 어우 계단이 너무 높아요ㅠㅠ캠프고 뭐고 계단 때문에 포기할뻔....
그렇게 높은계단을 올라서 강당에 도착했을땐 이미 뭐가 한창 진행되고있더라구요? 
그때 처음 느낀점은 아 그냥 뭔가 콘서트온것같은느낌? 

그후에 목사님이 처음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질문하셨을때 빌립은 눈앞의 상황을 계산하면서 걱정하였고 안드레는 작은아이의 오병이어를 가지고 예수님앞에 순종하며 나아갔다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이때는 그냥 한번쯤 들어봤던 오병이어의 기적이야기 그냥 계산하지말고 순종하라는 그냥 그런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빌립보서 1장21절 이는 내게 사는것이 그리스도니 죽는것고 유익함이라 
성공이아닌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도전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눈앞의 상황이나 결과를 두려워하면서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도전해봐야겠다는 믿음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누가 도전하시겠습니까? 제가 하겠습니다!!
 
늘 장난스럽게했지만 반쯤은 진심이였던 제가요?가 아닌 제가 하겠습니다를 처음 외친 순간이였습니다. 물론 뭘 도전할진 생각도 안하고 외쳤지만요ㅋㅋㅋ
 
믿음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할수없습니다.아 이 말씀에도 많이 찔렸어요 교회를 떠나기전 믿음없이 열심만으로 하다가 지쳤던 기억이 떠올랐거든요ㅋㅋㅋ
 
여러분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도전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말씀이 끝나고 바로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와 당연히 기도가 되겠습니까? 
평소에 안되던거 캠프왔다고 바로 뿅하고 기도가 될리가 없죠 
그런데 계속 말씀읽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다시기도하고 반복하던중에 목사님께서 계속 입을열라고 더 크게 입을열라고 부르짖으시는데 그때부터 우선 제 입을열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거창한 말 필요없이 정말 오직 제 입을 열어달라고 제 입술이 주님을 고백하게해달라고 
그렇게만 기도하다보니 어느순간 그 어떤 눈치도 보지않고 부르짖고있더라구요 계속 기도가 잘되었던건 아니고 다시 입이 닫혀서 나오지않다가도 다시한번 부르짖고자하니 또 부르짖으며 기도하고있고 아 주님이 내 입을 열어 주셨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첫 기도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송이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에서 각자 자기소개를 간단히하고 송이장과 부송이장을 뽑아야하는데 
그누구도 손들지않는상황 뭔지아시죠? 

그때 무언가가 떠올랐습니다.
아까 뭘 도전할지도 생각안하고 제가 하겠습니다!를 외쳤던게 생각나서 제가 하겠다고 말하며 송이장이 되었습니다. 이때는 미쳤었나봐요ㅋㅋㅋㅋ 

와 송이명부터 송이구호 송이가까지 다 정해야하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그리고 각자의 이야기를 하면 교제하다보니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각자 다른이유를 가지고 캠프에 모였더라구요 

많은 교제를 나누면서 관계가 금방 깊어졌고 그럴수록 더욱 더 깊은 교제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색이 송이장이라 어떻게든 분위기띄울려고 정말 별의별말을 다한거같아요ㅋㅋㅋ 
그렇게 교제를 이어나가며 각자의 여려 이야기를 듣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마 그때부터였을거에요 아 송이원들을 위해서 또 이번캠프에 참여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라는 생각을가지게되었던 것이 

둘째날부터는 계속해서 내 기도가 아닌 남을 위한 중보기도만을 하게되었습니다
이곳에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알게 하시고 저의 입을 열어주셨던것과 같이 이들의 입을 열어 주님을 고백하게 해달라고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기를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기를 

혹시 하나님과의 그 뜨거웠던 첫사랑을 잃어버린자가 있다면 그 첫사랑을 회복시켜달라고 정말 울부짖으면서 그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목소리가 맛이가버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아 이게 누군가를 중보하는거구나 우리 전도사님이 왜 매번 목소리가 맛이가는지도 알게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ㅋㅋㅋ 

셋째날이 시작되었을때 목상태도 몸상태도 모두 좋지않은 상태에서 마지막날이기도하고 
이튿날에 기도도 뚫렸겠다 오늘은 조용히 묵상하면서 기도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강당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다시 온힘을 쥐어짜내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발기도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했을때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 발냄새 정말 많이 나거든요ㅠㅠ 혹시나 제 발냄새맡고 시험드신분있다면 사과드립니다ㅠㅠ 

처음 송이원들을 시작으로 발기도를 하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예수님이 낮은곳에 오셔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던것같이 정말 낮은곳에서 진심으로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턴 정말 울면서 땅바닥을 기어다니는데 보이는 발마다 붙잡고 주님 제발 이 청년들이 주님을 더욱더 알게하시고 이 삶을 주님께서 책임져주시기를 기도드리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결단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솔직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계산했습니다. 무엇을 결단하든 내가 지킬수있을까? 
그때 첫날에 들었던 말씀이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예수를 위해 도전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도전하라는 말씀이 저를 결단하게 만들었습니다. 1년? 실패하면 어때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도전하면 되는거다 라는 생각으로 십자가목걸이를 받고 1년의 결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담배끊을 생각 안했습니다?ㅋㅋㅋㅋ 그 십자가를 목에걸고 무대위의 십자가로 나아갔습니다 

원래 십자가기도회가 2일차 밤에 예정이였는데 마지막날로 미루어졌더라구요
만약 일정대로 2일차 밤에 했다면 아마도 이렇게 깊은 회개의 시간은 되지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처음 회개선포때는 솔직히 목소리를 내지못하였습니다. 

지금 내 목소리가 쉬었기에 큰소리못내는거다라면서 자기합리화를 하고있었죠
그때 여기저기서 하나 둘씩 회개선포가 터져나왔고 어느새 저도 십자가에 매달려 회개를 선포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회개선포가 끝나고 잠시 십자가앞에서 기도하는 시간이되었을때 주머니에 들어있던 담배와 라이터가 생각났습니다 십자가 앞에 회개하는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못했던 그것들을 지금 이순간 십자가 앞에서 모든걸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십자가에 손을 얹은순간 주의보혈로 씻겨졌다 이시간 모든것이 깨끗캐되었다는 강한믿음이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캠프가끝나고 몇일간 정말 많은 일들이있었습니다. 
비전캠프 영상을 다시 한번보며 간증문을 작성하고있는데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첫날부터 말씀을 통해 모든 것을 알려주시고계셨습니다 

마가복음10장에 나오는 여리고 바디매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라고하신 말씀
마가복음6장의 예수께 그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기를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깃을 만졌을 때 다 성함을 얻은것처럼 저 또한 믿음으로 십자가에 손을 얹었을 때 모든 것을 깨끗케하여 주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에도 누가 시키지않는이상 쳐다보지도 않던 말씀을 읽게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더욱더 알고싶게하시고 주님을 찬양하기를 갈망하고 항상 기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한번 넘어졌습니다. 가방 깊숙히 숨겨져있던 담배를 보는순간 참지 못하였거든요ㅠㅠ
물론 다시 도전하겠죠 또 도전할겁니다 오늘처럼 또 다시 넘어지는 날도 있겠죠? 
하지만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오뚜기처럼요! 오뚝!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예수! 

여러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전하십시오! 그분의 이름으로 도전하고 승리하는삶을 살기를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주님의 은혜안에서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였습니다. 아멘.

ps.39송이 송이원들 부족한 송이장이지만 함꼐해서 너무 행봇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어! 늘 응원하고 기도할게 사랑해 한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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