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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차 온유송이 송이장 10번째 비전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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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은진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4-03-2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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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송이 송이장을 맡았던 염산교회에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 성은진입니다!

이번 비전캠프는 제가 초등학교 때 부터 참여해서 딱 10번 째 참여하게 된 캠프였는데요! 늘 막내로 캠프에 함께하다가 코로나때문에 꽤 오래 못가게돼서 많이 속상했었던 만큼 이번 캠프에서는 정말 부끄럼 없이 주님께 온 맘 다해 영광돌리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갔습니다!

사실 캠프에 오기 전에는 제 믿음이 많이 약해져있었고 세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사람을 의지하면서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고 말씀도 기도도 늘 세상과 타협하면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멀리했었습니다. 올 해 저의 기도제목은 수시마무리를 잘 하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캠프에 가기로 한 날부터 진짜 제 기도제목을 찾고싶었고 그렇게 캠프에 가게 됐습니다! 캠프에 도착해서 파워찬양을 배우고 교회별로 기도하는데 마음에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작은교회이고 주일학교선생님들도 함께하지 못하셔서 고3인 제가 아이들을 이끌어야했고 대표기도도 제가 해야했습니다. 너무 떨리고 불안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저와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진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기도를 잘 하지 못하는 저희에게 기도의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을 찾게 해주세요” 저는 정말 이 기도를 하고나서부터 진짜 기도제목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그렇게 캠프가 처음인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을 각 송이에 보내고 저 또한 30송이에 가게 됐습니다. 너무 어색했지만 제가 송이장을 맡게 된 만큼 우리 송이원들이 후회없는 캠프를 섬기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원래 송이원이 8명인데 5명밖에 모이지 못해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다들 이 캠프에 처음 참여해봤다고 해서 저는 제가 가진 경험들을 토대로 최선을 다해 송이가 송이구호 송이이름을 정했습니다! 사실 혹시 몰라서 어느정도는 미리 짜왔었는데 ㅎㅎ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찬양을 개사해서 송이가를 불렀고, 온유 온유 온유 파이팅!을 외치는 구호를 정했습니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서 쑥스럽기도 했지만 하나님 은혜로 하자는 마음으로 오히려 감사하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명의 송이원이 늦게나마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캠프에 왔을 때는 송이원들이 식사를 남기면 송이장 부송이장이 먹어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캠프 때는 그런게 없었어서 음식이 많이 남길래 속상한 마음에 괜히 송이원들에게 좀만 더 먹으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첫 날이라 어색한 상태로 파워찬양도하고 기도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난 캠프동안 열심히 참여하지 못했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기에 이번 캠프 때는 정말 원없이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통성기도도 익숙치 않아서 초반엔 힘들었지만 기도의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정말 제 안에 역사하셔서 제가 진정한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임은미 선교사님, 김인식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가 진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제 신앙생활 속에 하나님 말씀이 없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다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행복해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눈치보지 않고 주님을 뜨겁게 찬양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다보니 어느새 간식을 먹으며 첫 날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송이원들과는 정말 어색하게 헤어졌고 다시 교회 아이들과 만났을 때 아이들이 피곤해보이기도 했지만 다들 웃고있었습니다. 주님때문에 웃을 수 있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 날 송이원들을 다시 만났을 때는 더 어색했지만 다시 한번 송이가 송이구호를 외치면서 분위기를 풀어갔습니다. 아침부터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했고 이 모든 환경을 만들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송이구호 송이가 연습을 하는데 감사하게도 또 한명의 친구가 늦게나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의 씨앗, 순종의 씨앗을 내 삶 가운데 뿌리겠다고 하는 사람들 무대 위에서 기도하라고 하셨을 때 망설임없이 바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진짜 주님께 저를 드리고싶었습니다. 무대 위에 올라가서 잘못된 신앙생활부터 시작해서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했던 죄를 회개했습니다.. 많이 부끄러웠고 통성으로 기도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하고싶었습니다. 정말 주님께 죄를 내려놓고 회개함으로써 다시는 그 길을 걷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기도하고싶었습니다. 정말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주님 뜻대로 살 수 있는데 저는 세상 일 때문에 하나님과 타협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타협해서는 안되는데 저는 그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교회별로 모여서 기도할 때 교사 없이 왔기때문에 무대 위에서 헬퍼님들과 목사님의 도움을 받아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정말 눈물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정말 사랑하셔서 지금까지도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인도해주시는데 저는 그걸 외면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 마음이 아팠고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염없이 울면서 울부짖었습니다.. ”정말 제가 하나님 만나게 해주세요 진짜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을 너무 사랑해서 교회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사람 보고 교회 다니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제가 주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헬퍼님들께서 등을 잡아주시며 함께 기도해주실 때마다 더욱 더 눈물로 기도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송이원들을 만났을 때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를 본 송이원들이 당황한 것 같았고 걱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때 죄송함과 동시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기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고 샬롬을 외치며 식사를 마친 뒤 저는 이 식사가 점심식사인 것에 엄청 기뻤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직 더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송이발표를 다 보고나니 우리 송이도 발표할걸 하는 아쉬움이 정말 컸습니다.. 송이가가 축복찬양이라서 더욱 더 하고싶은 마음이 컸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두줄교제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두줄교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알아가는 시간은 정말 그야말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양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만날 수 있음은 저에게 정말 큰 기쁨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너무 소중한 자녀들을 만나고나니 이 캠프에 모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껴안고 기도할 수 있었을 때 정말 한 영혼을 위해, 기도제목을 알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기억나는 분은 제가 껴안고 기도했던 자매님 두 분이 제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흘리셨는데 그것 또한 제게 너무 큰 은혜가 됐습니다. 성령님이 저에게 기도하게 하셔서 제가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정말 큰 위로를 받았고 많이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섬기는 자녀들이 있는데 저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도 제대로 주님을 섬기지 못했던 것 같아서 반성하고 회개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며 껴안고 기도할 때도 정말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었고 축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뜨겁게 파워찬양하고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파워찬양 후 양원석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에는 

하나님을 떠났거나 만나지 못한 자녀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교회별로 모여서 기도할 때 “하나님을 떠나서 살면서 고통받는 주님의 자녀들 용서해주세요 그들이 진짜 주님을 경험함으로써 주님 앞에 나와서 회개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주세요. 우리 주님의 자녀들이 가는 길 마다 주님이 함께하셔서 전도할 수 있게하시고 복음을 전하면서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런 기도제목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교회 안에서도 많은 분쟁이 있고 아픔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성전 안에서 서로를 헐뜯는 자녀들을 보고계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정말 상상이 안됐습니다. 그런 자녀들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제 가슴이 뜨거워졌고 성령님이 제 안에 역사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새벽까지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드릴 때 목이 다 쉬도록 기도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부르짖을 수 있음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두번 째 날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벌써 세번 째 날이 됐고 송이원들과 사진찍고 동영상 찍으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목소리가 다 쉬어서 송이가를 힘겹게 불렀지만 다같이 송이가 송이구호를 부르며 영상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함께 통성기도할 때 정말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내 안에 뜨거움이 생기고 눈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정말 뜨겁게 기도한 사람, 정말 부르짖은 사람 나와서 기도하라고 하셨을 때 바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신앙에 기준을 높여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새벽에 제 기도를 들으셨고
영광에서 온 친구 새벽에 기도하다가 간 친구 올라오라고 하셨을 때 무대 위에 올라갔습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제 이야기를 듣는 주님의 자녀들이 은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너무 부족한 자녀이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기도했던게 누군가에게 은혜가 돼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도자가 꿈 꾸는대로 공동체는 따라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빛과 소금,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하나님 뜻대로 살지않고 세상의 기준에 맞춰산다는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캠프였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송이원들과 모여서 마무리로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우리 송이원들도 진짜 하나님을 경험했기를 소망하고 원래 자리에 돌아가서도 하나님을 사랑으로 섬기고 주님때문에 살아가는 우리 송이원들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송이원들과 헤어지고 이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너가 열심히 울부짖으면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나도 같이 기도하게 되었어 너가 오늘 무대위로 올라갔을 때 적극적이지 못하고 거길 올라가는 것을 부끄러워했던 나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서 덕분에 많이 회개도 하고 은혜도 많이 받았던 거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님이 저를 통해서 은혜받게 하심에 너무 감사했고 진짜 너무 기뻤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었던 저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신 29:9]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이번 302차 캠프는 제가 참여했던 비전캠프 중 가장 은혜를 많이 받았고 많이 느꼈던 그리고 주님을 정말 사랑할 수 있었던 캠프였습니다. 제가 지금은 원래 자리에 돌아와서 학교생활을 하며 주님을 섬기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 생각만 해도 너무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납니다. 제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닮아가고싶었습니다. 내 안에 죄악이 들어올 때 내 마음에 짜증이 생길 때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죄악아 물러가라! 외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결단했던 3일금식을 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매일 성경 읽도록 노력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진짜 저는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할 때 제일 행복합니다!!! 저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사랑합니다!!  지금은 고난주간이라서 또 한번 금식을 하려고 합니다! 주님 저와 함께해주셔서 제가 잘 버티고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섬길 때 제 머리가 커지지않고 마음이 넓어지게 해주세요. 교만한 마음이 들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제가 믿습니다!!!!

좀 늦은 간증글이고.. 처음 써보는 간증이지만 
이 간증글을 통해 은혜받는 자녀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증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캠퍼로 참여할 수 있을 때까지는 캠퍼로 참여하고
21살에는 꼭 헬퍼 혹은 워십팁으로 비전캠프에 참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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