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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요번 302차 비전캠프에서 내 진로에 대한 확신과 주님께서 만나주셔서 동행하시고 항상 지켜봐 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은 12송이 부송 이장 고등학교 3학년 박상현이라고 합니다.우선 요번 캠프를 안전하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주님께 찬양할 수 있음과 내 마음에 성령과 은혜를 주셔서 너무나도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게 하심과, 내가 많이 부족하지만 나를 통해 주님의 일을 행하신다는 그런 믿음을 주심과 나를 만나 주셔서 정말 주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 올려 드립니다.저는 요번 비전캠프를…

    박상현 2024-04-02 00:56:16
  • 안녕하십니까? 저는 259차 청소년 캠프에 참여한 12송이 부송이장 이현수입니다.간증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몰라서 그저 제 손이 가는 대로 써 문맥이 이상한 점과 너무 길게 쓴 점은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저희 교회는 저번 245차 캠프에 참여하였다가 너무나도 깊은 은혜를 받고 다시 오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기도로 준비하면서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저를 비롯한 몇몇 친구들을 제외하고 어느 정도의 친구들이 주일예배 시간에 늘어지는 모습을 보고 그 느낌과 은혜를 그렇게도 빨리 잊었느냐고 화를 내던 제가 언젠가부터 세상 사…

    이현수 2018-08-04 01:43:35
  • 237차 비전캠프를 마쳤습니다! 아쉬움도 남고 많이 힘들었지만 더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2번째로 다녀왔는데 힘들었지만 더 좋았습니다. 237차 아쉬움도 남지만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은혜 많이 받으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일호112 2017-01-21 18:28:58
  • 안녕하십니까?! 저는 232차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참여한 12송이 부송이장입니다.. 저번에 한번 왔었고 이번이 2번째로 갔습니다... 저역시 처음 여기로 온다는 말에 한번 와본곳이지만.. 교회별로 나누어 캠프한다는 것에 가기가 싫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로 준비하면서 수련회 가는 날까지도... 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차타고 가면서 집사님이 찬양을 틀어주셨습니다 그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갑자기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캠프장인 대전 중부대학교에 들어선 순간 갑자기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그러나 파워찬양을 하면서 아…

    정성엽 2016-08-11 22:42:03
  • 이번에 제가 받았던 은혜를 모두와 나누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이번 겨울이 제게 3번째 오병이어 비전캠프였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느낀 것이 깊었고 부족한 것이 없던 차수였습니다!저는 항상 저를 위한 기도를 우선시 하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기보단 제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기도제목으로 삼았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제 기도보단 송이기도를 먼저 하게 되고 또 저의 행복보다는 하나님께 저를 바치겠다는 기도를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번에 이삭목사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을 들으며 제가 생각하고 있던 순종은 이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회개할 수 있었…

    이민주 2016-01-25 21:47:14
  •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였는데 아직 알지못한게 너무많았고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었는데 교회를 오래다니는것 하나로 예수님을 더 잘 안다고 생각했었던것같다 사실 수련회를 가면서 기도회하고 그랬을때 기도를 잘못했었고 어떡해해야할지몰라서 다른사람이 하는것을 따라하고 말문이 잘 안트였는데 이번수련회를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것같고 기도할때 말문이트여서 너무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세상에길로가지않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내가 됬으면 좋겠다 오병이어 비전캠프에서 고생하신 스탭분들과 목사님들 찬양팀 또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습…

    김혜림 2016-01-25 21:13:56
  • 세번째로 왔는데 전보다 은혜를 받지 못하여서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꼭 은혜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싶습니다.힘들지만 송이원들 덕분에 버텨낸거 같습니다. 우리는!세상에!지!도!자 으라차차 민주주의!!

    신강호 2016-01-25 21:11:34
  •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작년에 한번 참여하고 이번에 2번째로 참여하게 된 비전캠프 입니다.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부터 계속 교회를 다녔습니다.모태신앙이기 때문에 교회에 나가지 않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습관처럼 교회에 다녔습니다.그냥 맹목적으로 다녔습니다. 그리고 오직 내이익만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반은 세상에 반은 교회에 몸을 담고있었습니다.그래서 그냥 아무런 은혜없이 교회에 다니고있었습니다.이번년도에는 유독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했지만 이루어지지않은일있어서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습…

    김유라 2016-01-25 12:44:20
  • 올해로 두번째 오병이어 수련회에 참여했습니다. 작년에는 둘째날 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깨달았고 올해는 이삭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순종이란 어떤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임원활동도 했지만 교회에서는 내가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야 잘되는지를 알려주는 곳인줄로 차각했었습니다. 이삭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순종이 내가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않고 주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제 자신이 매우 창피했습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제가 잘되게 해달라고 기…

    임정훈 2016-01-25 00:46:04
  • 제가 기도를 드리는시간에 정말 청소년 오병이어때보다 더뜨거웠던것 같습니다송이원들과 친해지는것도 송이활동도 먼저 나서서 해보고 이야기도 많이히고 이름도다 외우고 워십도 열심히하고 말씀도 열심히듣고 누군가를 위해 아니 그 한명힌명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눈물흘리고 부르짖고 간구한것도 처은있느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제가 이 수련횔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닫고 알고 가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그리고 또 제가 기도할때 예수님께 전 나약하고 힘없고 보잘것없고 불평만해서 죄송하다고 용서해달라 기도드리는 중에 예수님이 절 안아주시며 괜찮다고 넌 …

    황다정 2015-02-07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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