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 비전파워|visioncamp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237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15개
  • 1/2 페이지 열람 중

간증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광주 서현교회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3학년 노주은입니다. 저번 237차 때도 간증글을 올렸었는데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수련회 때의 은혜와 주를 향한 사랑의 뜨거움을 느끼게 되고 제가 다짐하고 결단한 것들을 지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봅니다. 일단 작년 237차를 다녀온 뒤 너무나도 크고 놀라우신 주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했는데요. 지난 간증글에서 큐티모임을 만들기로 결단하였고, 계획 중에 있다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찬양팀 친구들과 토요일 찬양연습…

    노주은 2018-02-07 23:25:23
  • 237차 였던 사람입니다 가서 은혜도 많이 받고 엄청울었었는데 교회에서 한번더간다면 무조건 가고싶지만 다들 싫어 할거같네요..간절히 기도하면 한번이고 몇번이고 교회에서 가게 되겠죠??

    익명 2017-07-26 19:34:42
  • 비록 늦었지만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이글을 씁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간증 누가 쓰게 습니까\" 라고 하실때 \"제가 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갑자기 말씀을 읽다 생각나서 한자 한자 신중 하게 씁니다.부족하지만 제가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서 나누시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어중간한 그런 신앙, 하나님과의 그 뜨겁고 열정적인 첫사랑을 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세상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세상을 더의지하고 셀 수 도 없이 저의 …

    김리석 113송이 2017-02-02 13:13:04
  • 안녕하세요저는 충남금산에있는 금산평화교회다니고있는 청년회장 이명성이라고함니다 파워비전 처음으로갔는데 너무은혜많이받다고요 206송이선생님들처음으로만나는데어색했지만 조금식조금식 더알게돼고친해졌어요 여름때또파워비전캠프할때 또가고싶퍼요 그리고스텝 선생님들 너무고생많이하셨어요^^ 여름때또기회돼면 봐요 모두 사랑하고 축복해요^^

    이명성 2017-01-25 17:09:45
  • 저는 이 캠프에 오기 전까에 과연 전 '이 캠프에내가 참여해도 될까?'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전 10년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항상 의심하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제 삶의 1순위가 되야하는데 학원때문에 예배를 빠진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만약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제가 보고있는 저 나무를 움직이게 해주세요'라며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그때 하나님의 뜻인지 우연인지 바람이 불어서 그 나무가 움직였지만 그런것으로는 전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이…

    김유경(137송이) 2017-01-24 14:05:05
  • 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네 못해서 모태신앙이라고들 하죠.저도 열심히 교회만 다니는 그런 크리스천이었습니다.저에게는 주님에 대한 의심이 많았습니다. 어느순간 들어선 주님이 진짜 살아계실까? 라는 의심이 시작되자그 의심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저 스스로 주님은 없다라고 결론을 짓고 있더군요.이제껏 비전캠프만 4번째 그 외에 교회에서 주관하는 캠프는 더 많죠.이렇게 많은 캠프들을 다니며 저는 한번도 주님을 만난적이 없습니다.왜 나는 안 만나주시는 것일까? 주님이 없어서 그런것은 아닐까? 이렇게 되더라고요.하지만 이번에 237차 비…

    나를 찾으라 2017-01-23 21:43:06
  • 안녕하세요.2017년도 237차 65송이 제천성도교회 중학교 2학년 안태균 이라고합니다.저는 어려서부터 캠프를와서 이제는 별로 은혜를받지도않고 예수님의 존재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이번65송이형,누나,친구가 너무 기도를 잘해주셔셔 은혜를받고,또예수님의 존재를 확실히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스태프 분들과 함게 기도하고,찬양하니 너무 은혜를 많이 받고 좋았습니다.게다가 목사님들이 완전 좋았습니다.저한테 오병이어와서 7번째중에 처음으로 회계의 눈물을 흘리게 해주신 목사님들,스태프형,누나들,송이형,누나,친구와 이번캠프의 참가한 모든 분들…

    안태균 2017-01-23 16:54:48
  •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광주 서현교회에 다니고 있는 고2 노주은 이라고 합니다. 전 모태신앙으로서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교회에서 여러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참가도 하고 활동을 하면서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계시지 않았습니다. 항상 저에게나 저희 부모님께 자식을 잘 키웠다고 신앙생활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기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 저로서는 이런 칭찬이 감사하기도 했지만 고등부에 올라가면서 그러한 감사함이 부담감으로 느껴지고 관심과 사랑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이러한 칭찬받을 자녀인가 싶은 생각이 점점 들었습니다. 저는 …

    노주은 2017-01-23 11:01:03
  • 저는 제가 주님앞에 설 자격이 있나라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만 수도 없이 회개하고 다시 죄짓기를 반복하였습니다.중학교 1학년 때부터받은 은혜가 정말 커서, 은혜받은 제가 믿음이 좋은 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오면서 점심시간을쓰면서 기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찔렸지만 말씀, 기도를 소홀히 하고, 대인관계로 받는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었습니다. 평소에 찬양만 열심히 하고 말씀과 기도는 소을히 했습니다. 처음 하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핸드폰에 있는 게임을 지우고 그동안 좋아했던것들 다 끊었습니다. 다음캠프에…

    손준혁 2017-01-22 15:58:06
  • 캠프를 오기전 캠프 일정과 대학교 탐방과 일정이 겹치게 되어 저는 세상 사람의 생각으로 대학탐방을 가기를 원했습니다. 교회에서 중고등부 학생 회장이었지만 그때 저에겐 대학탐방이 우선이었습니다. 결국 부모님과 선생님들로 인해 비전캠프에 오게되었고 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가진채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파워 찬양시간에는 신나게 춤추고 찬양도해서 잔 생각을 떨칠 수 있었지만 말씀과 기도를 하는 시간에는 대학교가 생각나고 계속해서 미련이 생겼습니다. 생각이 날수록 캠프에 집중하기는 힘들어졌고 캠프에대해 비관적인 생각들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정예진 2017-01-22 01:42:04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