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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장안동 태평교회 청소년부 기도제목 |
| 차수 | 98차 2008년 08월 04일 ~ 2008년 08월 06일 |
| 교회 | 장안동태평교회 |
|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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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목표 |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부흥의 질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는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서 자녀의 삶을 살도록. (분위기가 너무 삭막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이 전혀 없음. 철저한 개인주의적 예배를 드리고 있음. 냉동창고에 들어온 느낌.) 우선은 서로가 하나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 자녀들이 모였다고 하기에는 너무 철천지 원수들이 앉아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나마 많이 좋아졌다지만 아직 그런 잔재들이 뚜렷하게 남아있고 잘 웃지 않습니다. 이러한 어둠의 분위기를 예수이름으로 깨트리길 원합니다. 100명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예배 분위기가 따뜻하게 밝아져야 함을 느낍니다. 가족같이 서로사랑하고 밝게 웃고 격려하는 예배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 출석 인원 | 50 명 |
| 출석 목표 | 100 명 |
| 그외 목표 | 교사들의 열정 회복. |
| 학생회 소개 | 동대문구 장안3동에 있는 완소남들과 간지녀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입니다. 이 근방지역의 친구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복음의 전도자들입니다. 지금까지 7개월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남은 5개월은 하나님께 올인하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
|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
1. 하나님을 만나서 아빠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친밀해지도록.
2. 예배드리는 분위기가 은혜와 기쁨의 분위기가 되도록 3. 캠프 참석하는 친구들이 100% 예수님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4. 캠프를 통해서 100명을 향해 부흥의 질주를 하는 공동체가 되어서 예배실이 정말 예배하는 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로 꽉차있는 모습을 기대. 5. 한번 왔다가버리는 캠프가 아니라 평생토록 남는 캠프이며 이시간을 통해서 죽어도 변치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도록. |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오병이어를 614예수혁명때 보았습니다. 열정적이고 뜨거웠습니다.
분위기가 아닌, 형식이 아닌... 진실하고 애타는 예배를 보았습니다. 정말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요한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목이 다 가버릴 정도로 하나님을 향해 애타게 부르짖는 간절함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병이어의 은혜가 괜한것이 아님을 절실히 보았습니다. 100% 기대하며 100% 은혜받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병이어가 더욱 기쁨으로 섬기시기만 하면 더이상 바랄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배우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