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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번영로교회 기도제목 |
| 차수 | 99차 2008년 08월 07일 ~ 2008년 08월 09일 |
| 교회 | 번영로교회 |
|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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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목표 |
참된 예배자가 되자 |
| 출석 인원 | 30 명 |
| 출석 목표 | 50 명 |
| 그외 목표 | 큐티생활을 통한 하나님과의 동행된 삶을 살자 |
| 학생회 소개 | 지역은 울산이구여, 30명 가량 모이는 작은 교회입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귀한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토요일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도회가 있구요. 주일날 1시에 학생회 예배를 드리는데, 20분 찬양, 40분 설교로 1부 예배를 마치면 2부 공과공부, 3부는 다체로운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 교회 학생회의 특징은 큐티생활을 실천합니다. 주일 예배만을 끝으로 한주간을 하나님과 작별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을 하나님과 긴밀히 하길 원하는 지체들입니다. 몇몇 친구들은 하기 싫어하기도 하고, 게으름도 피우지만 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몇해 전 까지만 해도 학생회에서 찬양이 참 활성화되었었는데 근래에 와서 학생들이 찬양드리는 모습이 너무나 형식적이며, 가라앉아 있어 마음이 아픔니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들에 있어서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재미난 것은 우리교회는 남학생들 왈... 자매가 없대요...여학생과 남학생의 성비가 비슷한데도... 아마도 여학생들이 여학생으로 보이지 않나봅니다.. |
|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
1. 말씀을 선포하실 강사 목사님들께 능력의 말씀을 주세요.
2.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하나님을 진실로 체험하는 수련회가 되게 해주세요. 3.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찬양과 예배의 자세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4. 오고가는 긴 여정과 수련회 기간동안 일기와 환경적인 여건들이 은혜받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5. 섬기는 스텝들과 자원봉사자님, 그리고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영육간에 피곤치 않도록 건강을 지켜주세요 |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섬김 가운데 2008년 여름캠프가 하나님이 드려짐을 감사합니다. 많이 기대하구요... 섬기는 스텝들과 자봉님들을 축복합니다. 여러 회차의 수련회를 인도함으로 많이 수고하며, 애씀으로 몸과 마음이 때로는 지치고, 서로 일하면서 짜증도 날텐데... 순간 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내시기를 바람니다. 한가지 부탁이랄까 바램은 학생들의 영성을 위한 잔치이니 만큼 아이들을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수련회를 참석하다 보니 혹 그 중에 스텝들이나 자원봉사자들 중에 나이가 학생들보다 많다는 이유로 반말내지는 강압적인 언어를 사용함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반발심을 사는 경우를 가끔 경험합니다. 너무 힘이 들어 그럴것으로 이해는 하지만 여러분들의 작은 섬김을 통해서 아이들은 은혜를 받는 다는 것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스텝 여러분들과 수고하실 자봉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