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심교회 기도제목! |
차수 | 167차 2012년 08월 07일 ~ 2012년 08월 09일 |
교회 | 화심교회 |
지역 | |
2012년 목표 |
중고등부 표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화심1318! |
출석 인원 | 15 명 |
출석 목표 | 25 명 |
그외 목표 | 하나님께 온전함으로 예배! |
학생회 소개 | 하동읍에 위치한 중고등부입니다.
아직 예배 안정된 모습도 부족하고, 출석 상황도 불안정하고, 전적으로 교사로서의 사명감 갖고 헌신하는 교사도 부족하지만,,, 밝고 명랑하고 씩씩한 학생부입니다~^^ |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
1. 캠프를 통해 가정과 학교, 지역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품고 기도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2. 예배를 삶 가운데 최우선 순위로 둘 수 있는 학생들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3. 끼리끼리가 아닌 중고등부 전체가 연합하고, 한맘으로 서로 관심을 가지며 사랑할 수 있는 학생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4. 캠프에 참가함이 올 때의 억지된 마음이 아니라 은혜로 충만, 하나님을 더욱 알아져 감사함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원합니다! 5. 참석하지 못하는 교사들과 성도들의 기도로, 오고가는 차량과 섬기는 교사와 돕는 손길들이 모두 한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예수찬양~^^
우선, 무더위 속에서도 기도하며 은혜로운 캠프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주님 은총이 충만하실 줄로 믿으며...^^ 몇 해 전에 참석했던 아이들과 교사 일부(학부모 입장)의 부정적인 의견들, 그리고 교역자인 저의 개인적인 건의사항이기도 한데... 취침시간이 너무 늦다는 의견입니다. 아직 청소년이기도 하고, 다음 날의 효율적인 프로그램 일정 소화를 위해서는 아무리 늦어도 12시엔 취침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짧은 일정들과 많은 고심들 속에서 진행하시겠지만 그럼에도 취침시간은 정말, 부디, 꼭,,, 간구합니다. 167차 캠프가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되고, 저희 모두에게 은혜로 충만한 시간들이 되어질 줄로 믿으며... 임마누엘+닛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