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application
[청소년&청년]
2025 겨울 비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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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 21:22)
제목 중앙성결교회
차수 181차 2013년 07월 25일 ~ 2013년 07월 27일
교회 중앙성결교회
지역
2013년
목표
말씀으로 제자삼아 부흥하는 kerux 고등부
출석 인원 100 명
출석 목표 150 명
그외 목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예배자
학생회 소개 중앙성결교회 Kerux 고등부!
Kerux는 “전달자”라는 뜻의 헬라어입니다.
고대 희랍시대- kerux는, 자신을 포고자로 보낸 권위자의 입장에서
받은 바 메시지를 명령 받은 곳에 정확히 선포하는 중요한 임무를 지니고 있었지요.
오늘날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음 선포를 명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Kerux”입니다.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1. 복음 전달자로서, 사명을 마음에 새기며 구체적인 비전을 품도록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2. 기도 전달자로서,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영적으로 친밀한 교회 되도록
3. 모범 전달자로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4. 캠프를 통해, 희미해졌던 청소년들의 복음의 열정이 다시 한번 타오르도록
5. 다른 예배자들(캠퍼)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또한 도전 받으며, 온전하고 뜨거운 예배자의 모습으로 세워지도록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저 역시, 비전캠프를 통해 사명받고 이 영광의 십자가 길을 따르게 된 사역자입니다.

머리로만 알았던 하나님, 습관적으로 교회를 향해 옮겼던 발걸음, 비크리스천보다 교회를 더 신랄하게 비판했던 모태신앙을 가진 못된 신앙 크리스천.

하나님의 마음을 찢고, 교회를 찢고, 전도사님의 마음을 찢고, 부모님의 마음을 찢었던 이 탕자의 마음을
두드리시고 사랑으로 안으시며 사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그 뜨거운 은혜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 은혜는 어리고 미련했던 17살 소년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며 믿음의 고백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지금껏 눈에 불을 켜고 찢었던 하나님의 마음, 전도사님의 마음, 부모님의 마음, 많은 친구들의 마음-
이제는 내가 주께 돌아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그 마음들을 위해 평생을 기도하겠습니다.
이제는 내가 그 마음을 품고 한 영혼을 위해 내 가슴을 찢겠습니다."

미련한 탕자가 그 믿음의 고백으로 지금은 부서 100명의 청소년들을 품고 섬깁니다. 이 청소년들로 부터 예수의 혁명이 일어나고 예수의 세대가 이뤄지며 5대양 6대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비전을 품고 기도합니다.

이 경험을, 이 역사를 제가 섬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꼭 한번 경험시켜주고 싶었습니다.
교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주장하여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 만큼 간절함과 기대감이 큽니다.
우리 아이들 이번 캠프를 통해 꼭 사명받고 변화되도록, 하나님 앞에 뜨거운 예배자, 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 전달자, 죽기까지 따르며 헌신하는 제자가 되도록 열심으로 섬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준비하는 손길과 마음, 환경들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세대! 예수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