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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릉제일교회]지금이야 말로 기도해야 할 때. |
| 차수 | 183차 2013년 08월 01일 ~ 2013년 08월 03일 |
| 교회 | 공릉제일교회 |
|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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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목표 |
1. 저희 청소년부 친구들이 더 많이 예배에 참여하게 하자
2. 밝고 즐거운 청소년부 |
| 출석 인원 | 20 명 |
| 출석 목표 | 20 명 |
| 그외 목표 | 20명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와서 회비 더내게 해주세여^^ |
| 학생회 소개 | 벌써 4번째 참가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다른건 시크해도 오병이어이야기만
나오면 신나한답니다. 저희 청소년부 아이들은 정말 착한 아이들이예요. 근데 최근에 아이들수가 좀 많이 줄어서 교사로서 속상해요 그래도 우리가 꾸준히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한다면 주님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교사라서 그러는거 저~얼대 아닙니다.^^ㅋ.) |
|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
1. 저희 청소년부 아이들이 이번 비전캠프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2. 지금보다 많은 아이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3. 일상생활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읽으며 기도할 수 있도록. 4.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교사들에게도 주님의 은혜를 주세요. 5. 이번 비전캠프에 참여하여 은혜속에서 마치고 삶이 변화되기를. |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늘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저는 요새 이 말씀이 자주 생각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하다. 지금 비록 교회가 손가락 받고 믿음의 사람들이 박해를 받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저희는 영원한 구원을 받음을 믿습니다. 오병이어가 그날까지 함꼐하기를 바랍니다.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그것으로도 우리의 주님은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놀라운 주님을 만나고 찬양하며 전할 때인 것 같습니다. 더운데 힘내시고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