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게 하소서 |
차수 | 209차 2015년 01월 29일 ~ 2015년 01월 31일 |
교회 | 합송그리스도의교회(단체) |
지역 | |
2015년 목표 |
하나님 나라 확장(배가부흥) |
출석 인원 | 20 명 |
출석 목표 | 50 명 |
그외 목표 | 매일 감사, 매일 성경암송, 매일 기도, 매일선포 |
학생회 소개 | 합송 그리스도의 교회 학생회와 청년회는 함께 모이고 있습니다. 전도사님이 계시지 않아 청년들이 학생회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보통 외지로 나가 시골교회는 청년들이 없지만 우리교회는 청년들이 대학생이 되어도 주일에 교회에 내려와 봉사하는 3명의 청년들이 헌신하여 좋은 전통을 만들어 지금도 대학생이 되어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로 내려오는 청년들이 있어 후배들과 함께 하는 자랑스런 청년들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전통을 이어지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
1.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자인지 발견하는 캠프
2. 좋은 친구를 만나 서로에게 도전을 주고 도전 받는 캠프 3. 교회에서 자신의 위치와 자리를 찾고 지키며 책임감이 있는 청소년 4. 하나님이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청소년 5. 캠프기간 중 안전과 건강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비전캠프에 목회자로 한번 참석했었는데 많은 은혜받았고 스텝진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도전받았고 얼마나 뒤에서 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었는지 짐작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제한하고 싶다면 거기에 참석한 교사나 목회자들을 학생들과 한번 정도는 분리하여 시간을 가질 수는 없을까요? 예를 들어 교사 재교육이나 세미나 등등. 물론 비전캠프가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지만 거기에 참석한 교사나 목회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