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처받은 자들에게 치유를 |
차수 | 105차 2009년 01월 15일 ~ 2009년 01월 17일 |
교회 | 분당하산운교회 |
지역 | |
2009년 목표 |
쟁기를 든 자가 뒤를 돌아봄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다.
2009년엔 하산운교회가 성전건축을 하는 해입니다. 이를 두고 기도하며, 교회에 봉사하는 학생 청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출석 인원 | 15 명 |
출석 목표 | 20 명 |
그외 목표 | 맡겨진 어린양을 주의 품에 계속 있게 함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학생회 소개 | 옛 판교에 있던 작디 작은 교회입니다.
학생과 청년부를 합친수가 20명이 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하생 청년들이 성도님들의 자녀이고 모든 청년부가 교회의 교사 혹은 중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시골 교회여서인지 안들이 모두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습니다. 경제가 주는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 청년들이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고 어려운 가정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이 치유와 위로를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
1. 주가 주 되심을 바라보자
2. 교회를 교회되게 하자 3, 예배를 예배되게 하자 4. 사랑이라면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믿자 5. 나는 세상의 빛이고 소망이고 지도자라고 믿는다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길
주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