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린문교회 기도제목 |
차수 | 237차 2017년 01월 19일 ~ 2017년 01월 21일 |
교회 | 열린문교회 |
지역 | |
2017년 목표 |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라"(마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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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인원 | 15 명 |
출석 목표 | 20 명 |
그외 목표 | 전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살아계신 구주로 영접하기. |
학생회 소개 | 인천 길병원 인근에 위치한 대신/백석교단의 열린문교회입니다.
학생부 평균 출석인원은 15명내외이며, 3명의 교사와 1명의 부장장로님과 1명의 담당전도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7년은 참으로 기대가 되며 더욱히 오병이어 캠프를 통해 힘찬 시작이 되리라 생각하니 두근두근거립니다. |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
*솔직하게 오픈합니다. 열심히 기도로 준비하고 있을게요.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1."기대하는 마음으로 전원 참석!!!" 그간 겨울 수련회는 1박 2일 엠티식의 자체수련회였습니다. 그래서 금 번 수련회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체 수련회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병이어 캠프를 간다고 하니 다들 질색을 하네요. 2."전원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과 함께 구주로 영접하기" 담당자로써 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 우리 아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직자의 자녀이지만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금번 수련회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분명히 경험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3."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기 전에 내가 먼저 치유함을 입기" 담당 전도사, 부장장로, 교사들이 먼저 치유함을 입길 원하고, 건강한 신앙안에서 맡겨진 사명을 진정 목숨걸고 사명으로 살아가는 동기부여가 되길 기도합니다. 4."견고한 진이 파괴되며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 받고 승리의 시간이 되길" 예배만 시작되면 조는 친구, 교회 자체가 싫지만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오기에 엎드려 자는 친구, 아픈 친구, 모임만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 친구... 참으로 다양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어둠의 영이 떠나가고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 아이들의 심령 안에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5."장거리 운전시, 캠프 진행시 다치거나, 아프거나, 사고 나지 않도록" 6.수련회 전 어머니 기도회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은혜 받고 돌아와 더불어 가정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7.장기정체의 고리가 끊어지고 학생부에 영적성장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어머니, 교사들과 열심히 중보합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