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루어가는교회 |
차수 | 136차 2010년 08월 19일 ~ 2010년 08월 21일 |
교회 | 이루어가는교회 |
지역 | |
2010년 목표 |
하늘문을 여는 청년 |
출석 인원 | 10 명 |
출석 목표 | 300 명 |
그외 목표 | 교회부흥 |
청년/대학부 소개 | 저희 이루어가는교회는 개척교회다보니 교인이 많지 않아요.
가까이에 한세대학교가 있어서 청년들은 대부분 한세대학교 학생들입니다.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이끄심에 따라 오게 된 청년들이죠. 그 외에 청년들은 가족단위(?)로 함께 오는 청년들이구요, 평소 출석인원은 6~7명 정도입니다. 한세 청년들은 교회일을 하는 편인데, 부모님과 함께 오는 청년들은 거의 안 하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저희 청년들이 청년 특유의 열정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랄까.. 예배나 찬양에 대해 사모하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발전이 없어요. 안타깝죠.. 또 다들 악기 하나씩은 다루지만 실력적으로 뛰어나지는 못합니다.. 더이상 발전하려고 노력하지 않거든요.. 아무튼 이 오병이어캠프로 인해 청년들이 거룩한 열정으로 불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
캠프를 준비하는 청년/대학부 기도제목 |
1. 많은 청년과 일꾼들을 이루어가는교회로 보내주소서
2. 이루어가는교회 청년들이 거듭나게 하소서 3. 이루어가는교회 청년부가 부흥케 하소서 4. 이루어가는교회 청년들이 거룩한 열정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5. 이루어가는교회 청년들의 신앙과 실력을 함께 갖출 수 있게 하소서 6. 청년들이 예수님을 새롭게 만남으로 그 삶이 변화되게 하소서 7. 청년들로 인해 이루어가는교회의 예배가 회복되어 부흥케 하소서 8. 이루어가는교회로 인해 그 지역과 나라가 부흥케 하소서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저희 교회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불타오르게 도와주세요.
저희 교회 청년들은 열정적으로 기도는 하지만 맘껏 뛰며 신나게 찬양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 것을 별로 사모하지도 않구요.. 오병이어비전캠프로 인해 그런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고 넓은 세상을 보게 해주려고 갑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