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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나님을 경험하자!! |
| 차수 | 95차 2008년 07월 24일 ~ 2008년 07월 26일 |
| 교회 | 다대교회 |
|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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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목표 |
하나님과 첫사랑을 경험하자.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던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찐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 성령님과 동행하며 기도하고 말씀 읽는 것에 기쁨을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이 되는 것. 하나님 안에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 예배를 즐거워하며 주일에 예배에 빠지지 않는 것. |
| 출석 인원 | 35 명 |
| 출석 목표 | 80 명 |
| 그외 목표 | 학교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 |
| 학생회 소개 | 부산 다대포에 위치한 교회로서 84년의 전통이 있는 오래된 교회입니다.
바닷가라는 특성상 우상숭배가 강한 지역에 있는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순수하고 주님을 열렬히 사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아이들이며 주님을 한번 경험한다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꿈도 비전도 사명도 더더욱 없는 아이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 그리고 사명을 받을 수 있다면 다대포 지역에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반드시 분명히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하시는데 참 어려운 현실이 그들을 막고 있습니다. 가정의 어려움과 학업의 무거움과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의 어려움, 성의 문제, 탈선, 반항, 인터넷 게임, 담배, 술, 중독, 등등 사람의 힘으로는 그들을 바른 길 가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성령님만이.. 그들을 만지시고 변화시킬 것이라 믿습니다. 다대교회 중고등부 아이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습니다. |
|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회 기도제목 |
1. 우리 중고등부가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이 만나주심으로 그들이 살 소망을 얻고 이 땅에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도록 하소서 3. 꿈도 비전도 없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꿈을 주시고 비전도 주옵소서 4. 예수님의 십자가를 제대로 깨닫고 체험하여 그들의 죄악된 모습을 보고 회개하도록 하소서 5. 기도하기를 어려워 하고 기도를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게 하시고 통성기도도 할 수 있는 중고등부 되게 하소서 6. 말씀을 사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힘쓰며 매일 매일 말씀을 읽는 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7. 가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절망하고 좌절한 친구들이 주님을 만남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8. 술, 담배, 인터넷, 섹스, 중독에 걸린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남으로 놓임을 받게 하시고 그런 것 보다 주님이 더 좋다는 것을 고백하고 삶의 변화가 있게 하소서. 9. 무엇보다도 기도로 준비하는 친구들이 되어 모두가 하나님 만나고 돌아올 수 있기를 원합니다. 10. 될 수 있으면 많은 아이들 다 같이 가서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고 오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 이번 기회를 통해 선생님들도 큰 은혜를 받아 변화되고 주님안에서 교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12. 찬양시간에 찬양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찬양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하나님 찬양하는 것을 가장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13. 삶의 기쁨이라고는 없는 아이들이 주님으로 인해 기쁨을 누리고 얼굴에 웃음이 있는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14. 공부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15. 삶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주님이라는 것을 고백하게 하소서. 16. 2008년 오병이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했다는 고백이 나오게 하소서. 17. 내 인생에 2008년 여름 수련회가 큰 의미 있는 수련회였다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18. 매 주일 예배때 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19.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고등부가 되게 하소서 20. 아이들의 중심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심겨지고 자라고 열매맺게 하소서. |
|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기도 많이 해주세요.
지난 수련회에 아이들이 많이 실망도 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만약 이번에 아이들이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수련회에 대해 실망감으로 다음 수련회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도 전심으로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오병이어에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