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차 92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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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307차 92송이 김준겸 입니다. 오늘 제가 이번 캠프에서 느낀 생각 등으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캠프를 하면서 파워찬양을 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찬양을 하면 기뻐지는 것 같았어요. 저희 교회 전도사님이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은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을 정말 기뻐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목이 아픈 것도 참고 열심히 찬양 하는데 찬양을 하면 할 수록 더 하고 싶었어요.
또 목사님이 설교를하시는데 목사님 말씀중에 자신은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 모두가 나를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교회에 갔을 때 예수님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신 성도분 덕분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그때 저도 감동을 받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마귀는 우릴 바쁘게 해서 우리가 교회에 가고,
예배드리는 것을 못 하게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교회 가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어요. 어떤 목사님은 우리가 섬기고 있는 하나님은 마귀가 만든 마귀의
하나님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이 그들에 죄를 썼고 그들이 도망갔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젖 정말 부끄러웠어요. 사실 전 평소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음란한 생활을 거듭 했어요. 그 내가 너무나도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전 목사님이 기도하자고 할 때 지금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했어요. 또 목사님이 우리의 생명선 이야기도 하셨는데 지금 기도하지 않으면 난 이순간 생명선을 넘어 영원히 죽겠다 생각하고 정말로 내가 할 수 있는 거의 최선의 목소리로 크게 회개 했어요. 그리고 십자가 기도회 때도 그 죄를 고백하겠다고 하고 다시는 이
음란한 일을 구만 두겠다고 재발 절 용서해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말씀 카드를 뽑는데 ‘악은 어떤 모양으로도 버리라’ 라는 말씀 을 뽑게 되어 이 말씀이 나의
나의 생명선이라 생각하고 꼭 지키겠다 다짐하며 이 간증을 올렸습니다. 여러분 이 글을 보신다면 지금이라도 생명선을 넘기 전에 꼭 회개하고 다시는 악을 행하지 말기를 기도하며 지키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다리십니다. 또 예수님은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이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셨어요 그러니 성령에 대한 말은 신중히 하시고 사람을 모독하거나 죄를 범하였 다면 꼭 회개하세요.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것입니다. 죄인이라고 예수님께 나올 자격이 없다 하지 마시고 꼭 회개하고 돌아오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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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윤님의 댓글
한채윤 아이피 (1.♡.176.72) 작성일아멘!! 저도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야겠습니다 도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