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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차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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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샬롬! 

305차 수련회에서 저희 교회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깊게 만나고,

수련회 때 서원하며 지금까지 십자가목걸이를 차며 예수님을 기억하며 빛으로 살아가려는 태도가 보입니다.


발기도하고, 품기도하면서 만나주신 하나님께서 여전히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어떤 아이는 별 기대없이 갔다가 눈물을 참을 수 없을만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고,

어떤 아이는 묶였던 마음이 자유케 되는 역사가 있어 그 가정이 회복이 되었고,

어떤 아이는 말씀에 감동받아 말씀으로 삶의 태도가 바뀌게 되었고,

어떤 아이는 하나님께서 계신가 싶었지만 그 하나님께 서원하며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동역자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목사님께서 손들고 방언으로 기도하라고 했을 때 팔이 아프지만 순종함으로

자신의 손을 내리지 않고 끝까지 손들고 기도하다가 강력한 임재로 방언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말씀이 실제가 되어 삶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령님 임재가 수련회때 뿐 아니라 삶으로 흘러와서 삶에서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찬양하는 모습도, 예배드리는 태도도 수련회를 다녀온 후에 계속해서 성령을 소멸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실천적으로는 성령이 소멸되지 않게 한달에 한 번 자발적으로 기도회도 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비전캠프 목사님과 스텝들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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