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차에 참여하여 은혜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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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획하시고 섭리하셔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힘을 다해 섬겨주시고 기도해 주신 스텝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는 중등부를 맡고 있는 부장집사입니다.
저희 교회서 제가 가장 은혜받은것 같습니다.
우리 중등부 아이들 대부분 캠프기간동안 기도. 찬양. 말씀을 듣는 자세가 안좋아서 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캠프를 할때마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 인생의 방황을 그치고 하나님과 멋진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데...
일상이 되버리는 캠프가 되는것 같아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돌아와서까지 속상했는데 주일에 부모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심을 또 새기게 됩니다.
어떤 부모님은 흥분한 아이의 간증을 듣느라고 새벽1시에 주무셔야했던 부모님도 계셨습니다. 겨우 달래서 주무셨다고...ㅎㅎ
그리고 놀랍게도 모든 아이들이 내년 캠프는 오병이어로 가자고 협박?? 압력을 가하고 있네요. ㅠ ㅠ
열심히 안하는것 같았는데..하나님은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한아이의 간증을 듣고 마음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부모님이 믿지않고 고모를 따라 중등부에 온 아이인데 초등부때는 순종하며 교회다녔는데 중등부 올라오더니
아이가 고모에게 이제 교회 그만가면 안되냐고...그말을 듣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캠프에 다녀와서 멋진 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자기안에 계신게 믿어 진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을 얻었습니다. 기도하시고 섬겨주신 스텝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귀한일을 하고 계시는지...여러분은 청소년을 섬기시는 선교사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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