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차 발기도 가운데 받은 은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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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육 전도사입니다. 이번 캠프 때, 무엇인가 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었고, 어깨부분이 굉장히 눌려서 힘이 들었습니다. 영적인 문제였는지, 육체적인 피곤함 때문이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어깨를 짓누르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셋째 날 발기도 시간이었는데 그 날은 다른 때와 다르게 목사님께서 선생님들이 서라고 말씀하시고 학생들은 선생님 어깨에 손을 대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구인지 모르지만 많은 학생들이 제 등과 어깨에 손을 대며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때 뜨거움을 느꼈고, 아이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아~ 성령님께서 치료해 주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다 떠나가도 한 학생이제 오른쪽 어깨에 손을 대고 계속 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학생의 손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오는 것을 느꼈고 무엇인가 짓눌렸던 어깨가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기도하고 가려는 학생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해주었습니다. \'영혼을 살리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학생의 중보 기도가 이렇게도 역사를 하는구나\' 놀랍기만 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직분과 나이와 성별과 상관없이 주님 앞에 올바로 선 자에게 임하고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 주의 통로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2박 3일 동안 캠프를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그저 주님의 은혜가 고마워 스텝으로 참여한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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