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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차.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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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신행 작성일 19-01-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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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기도를 해왔지만 가장 뜨거웠다. 첫날부터 많이 다른 나를 볼 수 있었다. 눈치보면서 머뭇거리던 작년과는 달리 첫날부터 목이 쉬게 기도했다. 목이 너무 아팠지만 소리지르며 기도할때마다 마음이 너무 뜨거워졌다. 그 날 새벽까지 기도했다. 같은 방을 쓰는 전도사님께서 함께 기도해주셨다. 하나님 앞에 내 모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였다. 그 후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다음날이 되면 소리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말하는 것 조차 너무 버거울 정도였다. 그래도 기도를 쉴 수 없었다. 쉬고싶지 않았다. 하나님을 너무 간절하게 만나고 싶었다. 십자가 앞으로 나가 부끄러웠던 내 죄들을 고백했다. 용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목이 터져라 하나님께 소리질렀다. 하나님께 제발 한번만이라도 만나달라고 기도했지만 돌이켜보니 내 마음속에는 아직도 죄악들로, 세상의 중독들로 가득 채워져있었다. 내가 너무나 약한 존재임을 깨달았다. 작년에도 똑같이 결단했지만 어느새 내 멋대로 살고, 모든 유혹에 넘어간 나를 발견했다. 하나님께서 안만나주시는게 아니었다. 내가 하나님을 내 마음에서 밀어내고 있었다. 회개했다. 죽을 각오로 회개했다. 교회별 기도시간이 있을때도 회개했다. 나의 더러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께 너무 죄송했다. 너무 큰죄를 짓고 자꾸만 자기합리화 시켜려 하고 자꾸만 죄에 걸려 넘어지는 나였지만 예수님을 찾지않았다. 회개하지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런 나를 보고 용서해주시지 않을까봐 너무 두렵고 떨렸다. 손이 떨리고 몸이 떨렸다. 제발 용서해달라고 제발 죄악 속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주셨다. 기도가 더욱 뜨거워졌다. 하나님께 기도했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달라고 울며 소리질렀다. 그들이 어서 아버지께 나와 회개할 수 있게 해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내 입이 이상했다. 의도한것이 아닌데 혀가 혼자 움직였다.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셨다. 너무 감사한마음에 더 소리지르고 더 기도했다. 그 어느때 보다 뜨거운 기도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을때 너무 피곤하고 목이 아팠지만 십자가의 그 사랑이 내 마음속에 가득히 있었기에 다 이겨낼 수 있었다.주님께서는 2박3일의 짧은 시간을 통해서 나에게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확신을 주셨다. 나처럼 더러운 죄인을 용서해주셨다. 사랑해요 주님!

새 일을 행하리라. 
I WILL DO A NEW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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