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캠프, 오병이어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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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정말 최고였습니다.. 일단 작년에 처음왔어서 익숙한 환경이었다. 난 작년에 막내 였는데 이번에도 막내가 되었다. 이번 캠프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파워찬양과 둘쨋날에 교회끼리 기도한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작년보다 시간이 후딱 지난간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저는 아마 둘째날에 가장 뜨거웠던것 같습니다. 그때 정말 저는가장 뜨겁게 부르짖었던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가슴속에 뜨거운 울림이 일어났듼것 같다. 그래서 진짜 좋았다. 정말 많이 은혜받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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