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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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17살로 올라가는 의귀교회 고1 현혜지 입니다. 먼저 주님께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1때부터 참여해서 총 4번을 참여하였는데 그 모든 활동이 주님의 뜻이길 원합니다. 이번에 참여했을때 인원이 많이 없어서 놀랐고 3일 지내본 결과 열정이 작년보다 부족한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좋았던 캠프였습니다. 제가 첫째날과 둘째날의 기도가 안되었는데 주님께 구하니깐 기도를 진실되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다시 삶으로 돌아와서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도록 하는 그런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병이어 비전캠프 많은 은혜 받고 길다면 1년동안 잊고있었던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주님을 만날수 있는 캠프여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시는 스텝분들과 김요한 목사님 3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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