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으로써 주님의 쓰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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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 고3으로 캠프를 참여한 의귀교회 한 학생입니다
이번 캠프 정말 은혜롭고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에 비해 얻는것도 많았고 내가 고쳐야겠다고 생각한것이 많았습니다
처음 하는 송이장으로써 힘들지만 정말 순수한 아이들이고 너무나도 선한 아이들이어서 그 아이들을 위하여 해줄 수 있는건 정말 기도밖에 없다라고 생각하여 너무나 열심히 기도하고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때 내가 높은 사람으로써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사람으로써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했던 발씻김같이 주님께서도 한없이 낮아지셨는데 우리야 못낮아질이유가 없으니깐 정말 나 자신을 내려놓고 모든 중학생아이들을 위하여 우리를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위하여 기도할때에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지만 내가 변화되고 내가 바뀌는것을 보았을때 정말 중보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는 나를 위한 캠프보다 우리 의귀교회 청소년부들 전부가 은혜받고 돌아가는 캠프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번 캠프로 인하여 신앙신으로써 자라나는 것을 느꼇고 그로 인해 주님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짐을 느꼇어요.
기도회때 기도를 못하던 아이가 주님을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말로 하지않고 생각만 하던 아이들이 입으로 얘기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이런 캠프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학생으로써는 마지막 캠프지만 22살까지는 학생송이에 껴서 할수잇으니 앞으로도 이 캠프에 참여할것입니다.
그 때에는 나를 위한 기도보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열심히 하여 새롭게 올라오는 아이들이 정말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구원자되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가면 좋겟습니다.
그러면 캠프에서 받앗던 은혜 일상생활 할때에 잊지않고 살아가는 우리 의귀교회 청소년부 됫으면 좋겟습니다
의귀교회에 고3으로써 17(사자)송이에 송이장으로 이번 캠프 많이 은혜로웠고 졸업을 하고나면 육지로 갈 상황이지만 육지에 가서도 이 제주도 땅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고 이 캠프로 인하여 나 처럼 변화되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원하며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겠습니다.
그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엘리냐처럼 하늘문을 열고 다니엘처럼 순종하며 다윗처럼 누구의 시선도 두려워하지않도록 주님께서 함께해주심을 믿고 살아가는 제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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