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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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귀교회에 다니는 중2 고서린입니다. 이제 오병이어에 2번 왔는데 저번 캠프 때 많은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왔습니다. 작년에도 발기도 하는 시간이 가장 은혜로웠는데 이번에도 발기도를 할 때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그리고 느낀 것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전 대부분 저를 위해서만 기도만 한 거 같은데 남을 위한 기도도 많이 하고 죽어가는 열방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주변 환경과 상황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세상 것들을 보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 바라보고 항상 주님을 우선순위로 놓고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프를 은혜 가운데 끝낼 수 있게 하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스태프분들 목사님들 선생님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등등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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