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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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가게되었는데 오병이어를 가기전에 처음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오병이어에서 이번에 기도를 많이한것같다
분명 나를위해서 기도할때는 기도가잘안되다가 다른 주변사람을 위해 기도하는데 눈물이나오는것이였다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기도하라고했을때 제일
먼저 우리교회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였는데 우리교회학생들에게 알게 모르게 정들었다는게 느껴졌고 내가 이때까지 다른사람들을 위해 기도를많이못해주었구나 라고 반성할수있는 계기가 된것같아서 좋았다
근데 이번에는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간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도 오병이어가 있으면 꼭 가야겠다라는 생각이들었고 어른이 될때쯤에는 두용이형처럼 스태프로 한번쯤 사역하여보고싶다는 생각도가지게되었다
아무튼 난 이번캠프가 내자신을 조금이라도 바꾸는계기가된것같아서 좋다
오병이어화이팅!! 위미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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