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차 비전캠프 저의 간증입니다.
본문
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9 코람데오 송이의 송이장 고3 이강후 학생입니다.
저는 이 시간 여러분에게 저의 간증을 나눌까 합니다. 저는 이번 비전캠프가 6번째 캠프이고 학생으로서 드리는 마지막 비전캠프였습니다. 비전파워 이 자리에서 중부대학교 이 장소에서 학생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 더 부르짖고 더 찬양하고 더 나아갔던 귀하고 귀한 캠프였습니다.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십자가에 손을 얹고 주님께 회개했을 때 지난 5년 간 숨겨두던 저의 크나큰 죄를 처음으로 꺼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쓰이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쓰이는 교횟돈 6만원을 몰래 훔친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교회에 가셔서 금요심야예배를 드리고 있던 사이 재정부셔서 교횟돈을 관리해야했던 아버지의 서랍 속에 있던 돈 봉투를 보고 처음에는 만원 지폐 1장을 꺼냈습니다. 이정도는 구별 못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요 생각해보니깐 하나님 아버지께선 실시간으로 그걸 보고 계셨더라고여 그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총 6만원이라는 돈을 훔쳐서 사용하고나서 1년 뒤인 중2때 비전파워 겨울 비전캠프였습니다. 그 때 저는 차마 그걸 꺼내지도 못하고 오히러 숨겼습니다. 그런데요 이 6만원이라는 돈을 생각해보면요 83명의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을 살릴 수 있는 저 멀리에 있는 아프리카 땅에서 그 척박한 땅에서 매마른 땅에서 굶주리고 병들어 죽어가는 아이 83명에게 유니믹스 영양식을 먹일 수 있는 돈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어제 십자가의 전달자를 들으면서 깨달았었습니다. 그리고 간증할 때에 일어나서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돈을 훔친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만도 못한 놈입니다. 라고 지난 5년 간 숨겨두었던 저의 죄를 말하였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하염없이 울다가 부르짖다가 어느샌가 4년간 하지도 못했던 방언이 다시 터졌습니다. 그 기적이 일어나서 저는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로웠는지요 그렇게 울고 부르짖으며 이제는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고 선언하고 주위를 보니깐 어느새 저만 십자가 앞에 있더라고여 그 때 또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제가 가야할 길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둘쨋날이 끝나고 숙소에서 잠을 들었을 때에 저는 하나님을 만나는 꿈을 꿨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선 저에게 \"너는 너가 갔었던 우간다 땅에 가서 그 곳을 일으키고 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서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2013년과 2017년에 우간다라는 나라에 단기 선교를 갔었습니다. 2013년때는 그냥 힘들다. 하고 끝이였는데 2017년 2번째 단기선교 때 그 나라에서 봤던 남수단 전쟁 난민들과 빅토리아 호숫가의 작은 빈민 마을에서 살고 있던 크리스천들, 진자라는 도시에 있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아이들을 보고 저는 그 때 처음으로 저 자신과 저의 지인들을 위한 기도가 아닌 10,000KM가 넘게 떨어진 이 우간다라는 나라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선 그 나라에 눈을 향하셨나 봅니다. 저는 제가 가장 잘하는, 평생토록 즐거워하며 할 수 있는 일인 요리를 통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을 이행하기 위하여 그 땅에서 죽어가고있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아버지의 사업을 하길 원합니다. 그 나라 아이들을 먹여살리고 복음을 전파하여서 우간다를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혁명이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이 그 거대한 사건이 저를 통하여서 일어나길 원합니다. 물론 저는 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에도 예수 혁명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로 인하여 무너진 한국 교회 한국 기독교 저로 인해 다시 세워지길 원합니다. 다시 대부흥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라며 아버지께 당당히 선언했음을 잊지 않길 원합니다. 이 길 멀고도 험한 누가봐도 불가능하다고 말할 길임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성경구절을 제 마음에 항상 세깁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장 13절
저 혼자로는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자격없는 제 힘 가지고 무슨 말도 안되는 이 일을 행합니까?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라면 세상 지으시고 죽은 자 살리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라면 가능할 거라 믿습니다. 저의 이 기나긴 간증 읽어주신 주의 신실한 자녀이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담대히 나아가고 세상 유혹 뿌리치고 주와 함께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이 시간 여러분에게 저의 간증을 나눌까 합니다. 저는 이번 비전캠프가 6번째 캠프이고 학생으로서 드리는 마지막 비전캠프였습니다. 비전파워 이 자리에서 중부대학교 이 장소에서 학생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 더 부르짖고 더 찬양하고 더 나아갔던 귀하고 귀한 캠프였습니다.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십자가에 손을 얹고 주님께 회개했을 때 지난 5년 간 숨겨두던 저의 크나큰 죄를 처음으로 꺼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쓰이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쓰이는 교횟돈 6만원을 몰래 훔친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교회에 가셔서 금요심야예배를 드리고 있던 사이 재정부셔서 교횟돈을 관리해야했던 아버지의 서랍 속에 있던 돈 봉투를 보고 처음에는 만원 지폐 1장을 꺼냈습니다. 이정도는 구별 못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요 생각해보니깐 하나님 아버지께선 실시간으로 그걸 보고 계셨더라고여 그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총 6만원이라는 돈을 훔쳐서 사용하고나서 1년 뒤인 중2때 비전파워 겨울 비전캠프였습니다. 그 때 저는 차마 그걸 꺼내지도 못하고 오히러 숨겼습니다. 그런데요 이 6만원이라는 돈을 생각해보면요 83명의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을 살릴 수 있는 저 멀리에 있는 아프리카 땅에서 그 척박한 땅에서 매마른 땅에서 굶주리고 병들어 죽어가는 아이 83명에게 유니믹스 영양식을 먹일 수 있는 돈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어제 십자가의 전달자를 들으면서 깨달았었습니다. 그리고 간증할 때에 일어나서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돈을 훔친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만도 못한 놈입니다. 라고 지난 5년 간 숨겨두었던 저의 죄를 말하였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하염없이 울다가 부르짖다가 어느샌가 4년간 하지도 못했던 방언이 다시 터졌습니다. 그 기적이 일어나서 저는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로웠는지요 그렇게 울고 부르짖으며 이제는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고 선언하고 주위를 보니깐 어느새 저만 십자가 앞에 있더라고여 그 때 또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제가 가야할 길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둘쨋날이 끝나고 숙소에서 잠을 들었을 때에 저는 하나님을 만나는 꿈을 꿨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선 저에게 \"너는 너가 갔었던 우간다 땅에 가서 그 곳을 일으키고 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서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2013년과 2017년에 우간다라는 나라에 단기 선교를 갔었습니다. 2013년때는 그냥 힘들다. 하고 끝이였는데 2017년 2번째 단기선교 때 그 나라에서 봤던 남수단 전쟁 난민들과 빅토리아 호숫가의 작은 빈민 마을에서 살고 있던 크리스천들, 진자라는 도시에 있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아이들을 보고 저는 그 때 처음으로 저 자신과 저의 지인들을 위한 기도가 아닌 10,000KM가 넘게 떨어진 이 우간다라는 나라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선 그 나라에 눈을 향하셨나 봅니다. 저는 제가 가장 잘하는, 평생토록 즐거워하며 할 수 있는 일인 요리를 통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을 이행하기 위하여 그 땅에서 죽어가고있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아버지의 사업을 하길 원합니다. 그 나라 아이들을 먹여살리고 복음을 전파하여서 우간다를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혁명이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이 그 거대한 사건이 저를 통하여서 일어나길 원합니다. 물론 저는 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에도 예수 혁명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로 인하여 무너진 한국 교회 한국 기독교 저로 인해 다시 세워지길 원합니다. 다시 대부흥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라며 아버지께 당당히 선언했음을 잊지 않길 원합니다. 이 길 멀고도 험한 누가봐도 불가능하다고 말할 길임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성경구절을 제 마음에 항상 세깁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장 13절
저 혼자로는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자격없는 제 힘 가지고 무슨 말도 안되는 이 일을 행합니까?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라면 세상 지으시고 죽은 자 살리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라면 가능할 거라 믿습니다. 저의 이 기나긴 간증 읽어주신 주의 신실한 자녀이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담대히 나아가고 세상 유혹 뿌리치고 주와 함께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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