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 30송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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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기로한 30송이의 서위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살아계신 주님의 발자취를 조금 더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깊고 은혜받았던건 맨발기도와 십자가를 쥐고 회개했던것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조명이 눈이 너무 밝아서 파워찬양하기가 힘들었던 점과 화장실을 못가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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