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 134송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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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를 다녀오면서 하나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고 좋은 송이원들을 만나 수련회 기간동안 함께 은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많은 은혜받았는데 그 중 둘째 날 기도중 사모님께서 혹시 지금까지 자신이 Sunday크리스쳔이었는가 생각해보라는 말씀 듣고 순간 망치로 머리를 크게 한방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남들 눈치를 보며 당당하지 못하며 살아왔는가 하고 몇분 간 기도에 집중도 하지 못한채 생각하고 있다가 앞으로 내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히, 양원석목사님 말씀처럼 적당히가 아닌 온전히 김요한 목사님 말씀처럼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아 9장 24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처럼 하나님을 믿는 것을 자랑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 예배 중 죄가있는 곳에서는 흉내는 가능하지만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온전히 진정으로 회계하라 라는 말씀을 듣고 늘 회계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를 드리는 신앙생활으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34송이 화이팅!! 나중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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