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 121송이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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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로 캠프에 참여합니다. 이번에는 고3으로서 고3이라는 무게를 던져버리고자 이번 캠프에 가게 되었고 평소에도 꼭 가고싶었는데 이렇게오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간증은 이번에 처음으로 썼는데요 이번에 정말 은혜가 많이 되어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회개기도를 통해 전에 왔을 때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것을 더욱 마음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 다짐했습니다. 십자가의 전달자의 가사 처럼 살아도 주님만을 죽어도 주님만을 바라보겠다고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카드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마음을 토하여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바라볼것입니다.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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