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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차 간증 106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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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수행복한교회에서 간 106송이 부송이장 오나경입니다. 2박3일로 수련회를 다녀오면서 제 마음속 깊이 남은 말은 나는 할수없지만 주님은 할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정말 제 힘으로는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실패할때가 너무나 많을때 주님께 기도 하므로 나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또, 정말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저 기도 하라고 하니까 하고 말씀 읽으라니까 읽고 예배 하라니까 예배 드렸습니다 그러나 수련회 둘째날 찬양 이 끝나고 기도하기 전에 손온유 사모님께서 사람들은 예수님 손안에 있는것만 가져갈려고 하고 예수님을 만나려고하진 않는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저 이야기가 내 이야기는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 하면서 정말 하나님 만나게 해달라고 정말 하나님만나서 주님과 기도로 대화하며 주님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티 김 선교사님께서 주님께 기도 함으로 인하여 부모님이 주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정말 더욱더 기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조금 기도 하면서 안되네 이러고 기도까먹고 안하고 그랬는데 주님께 더욱더 기도해서 저로 인해 부모님이 주님께 예배 드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도시간에 정말 계속 나는 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말씀카드 뽑을때 이런 말씀이 나와서 정말 내가 주님과 함께 해야겠다 정말 더 기도해야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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