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 비전캠프 간증 > 간증

저는 이번에 비전 캠프 252차 처음으로간 22송이김채린입니다! 비전캠프 가기전에는 

저는 교회다니면서  그냥 예수님 믿는거구나 아 하나님믿는거구나 그러면 나도 천국에 갈수 있구나  라고 이런생각을하면서 교회다녔어요 그런데 이번비전캠프를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지 아니하였으며 가까이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ㅅ죄를 지었을때도 항상 곁에계셧다는걸 목사님들 설교 시간에ㅂ한번  알게되었고 부르짖으면서 외칠때 그때한번더 하나님께서 제옆에 항상 같이 동행하셨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전캠프 252회차 처음오자마자 

송이가 무엇인지 몰랐었고 부송이장 , 송이장 이게 대체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저희 행복한교회 학생들이 작년에 비전캠프갔다온 소감?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아 진짜 작년에 도대체 어땠길래 얼마나 어마어마 했으면 저렇게 신났고 ,  은혜받고 돌아올수 있었는지 저는 비전캠프 갔다와서 알게되었어요 ㅠㅠ 행복한교회 학생들이 이야기하면서 들은게 부송이장 이나 송이장을하면 안해도 재밌는데 하면 너무너무 재밌다 , 이런 애길들어서 제 송이원들이 저처럼 이번에 처음 오셔서 저는 \"아 !  이번 내가말ㅇ한마디만하면 난 부송이장 . 송이장 둘중에 하나는할수있겠구나 ! \"

라고 생각하여서 제가부송이장하고싶습니다 이 말한마디에 제가22송이 부송이장을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보다 한살나이 많은 ㅅ언니오빠가 있었는데 서로 안한다고해서 제가 부송이장하고 \'김예찬\' 오빠가 송이장이 되었습니다

전 처음와서 은혜받고 잘돌아가겟지 ? 라고생각하며 파워찬양은 모르는데 진짜열심히 했는데 그뒤  문제였어요 ..  제맘속에 사탄이 들어온거에요 김요한목사님 설교시간이나 크리스티킴 선교사님 김도훈 목사님 양원석 목사님들 설교시간에 자꾸만 졸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송이원들이 깨워도 그냥 모르겟다 내팽겨치고 자다가 일어났을때 크리스티킴 선교사님이 너무나 말씀하시는데 깨달은거에요 .. 내가 한눈을 판 사이에 사탄이 들어왔구나 졸려도 내의지로 스스로 깨고 이번기회에 하나님만나고오자 ! 라는 생각으로 최선을다해 들었어요 전 첫쨋날에는 그렇게 큰기대도 하지않았고 뭔가 서툴고 어설프게 행동하엿고 뭐가 무엇인지 모르고있다가 설교들으면서 점점 하나님을 만나고싶은거에요 내가 나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해서 하나님을 만나고싶은거에요 !!! 그래서 둘쨋날이되고 둘쨋날때가 제일많이 회개하는시간이 많았고 김요한 목사님이 주님앞에 회개하는 시간가지면서 주여 !주여 !주여 ! 주여 삼창 외치면서 제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그 일들중에 거의 다 죄악인거에요 

저는 \"아 나 진짜 많은죄짓고 살았었구나 어째서 이렇게 평온하게 살수있었지 ?\" 라고 생각이들면서 난 너무 하나님께 내죄악을 하나님께서 짊어지시고있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  하나님이 우리의 죄때문에 십자가 지셧다는것도 비전파워가서 더깊이 알게된거에요 그래서 전 그때부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손온유 사모님이 말씀하시는데 어찌그리 제 마음을 쿡쿡 찔러대시는지 너무나도 찔렷고 또한 너무나 하나님께 진짜 회개 해야겟구나. .. 라고생각하면서 목소리가 쉴정도로하나님께 부르짖고 한번더 부르짖었습니다 부디 기도를 들어달라고 ..  무대에 나가서 무릎꿇고 외칠때 하나닛ㅇ께 내목소리가 닿을수 있게 내목청껏 부르짖고 기도드리면서 난 이인생 살아온거 왜이렇게 어설프게 살았고 ,  또 왜 !

이렇게 안좋게 살아와서 하나님을 아프게했을까 너무나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많은걸 깨달았고 , 내 마음속구석지에 쌓아둔 죄악들도 오늘 이자리에서 내가진심으로 회개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그리고 또 기억남는게 큰 십자가앞에서 십자가에 손대고 다시한번 회개하는시간? 십자가기도 드리는데 저는 뒷쪽에 있어서 못올라갔었는데 나오라는 소리에 후다닥 다 나가는거에요 무대로 ..  용기라는것도 필요하구나 자신감도 필요하구나 , 라고생각하면서 무대아래에서라도 기도하면서 무대위에올라간 사람들에게 김요한목사님이  이제한명씩 내가지은죄 눈치보지않고 일어나서 큰소리로 말하라는 소리에 한명씩일어나고 저도 큰용기른내서 큰 !소리로 제가 작은죄악까지도 회개하는그런 기도시간을 갖게되서 정말좋았어요 큰은혜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ㅠㅠ

말씀카드 뽑고 십자가 하나님의 흔적을 받았는데 나이제부터라도 하나님믿고 살자 라는 굳은의지와 노력이 제마음을 불타오르게 하는겁니다 지금 이라도 내가 열심히 진심으로믿으면 주님곁에 살수있다는거 알게됬습니다 저는하나님 말씀카드

뽑을때 진짜 운명인것처럼 제가하나님께 회개할때 기도한것처럼  이 말씀카드로 대답해주신거같았어요 \'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러지 아니하리니 여호수아 1:5 \' 이말씀카드를 뽑자마자 아 내기도를 들으셧나 ?라는생각이 들었고 주님은 나와항상함께 하셨구나 란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 이 말씀 카드 영원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온거 치고는 이번 비전파워에서 많은걸 깨닫고 하나님을 알아가는시간이였습니다 !! 2박3일동안 은혜받을수있게 도와주신 스태프분들 ,  선교사님 ,목사님들설교 , 선교사님께 , 차량 운행해주신 저희 행복한교회 김창운 목사님 , 유용상 전도사님 , 김초아 선생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파워찬양으로 제마음을 불타오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2회차 22송이 부송이장 \'김채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