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차 캠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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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행복한 시간입니다
2박3일이라는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교회가 할수없었던 기도의 훈련과 여러 섬김의 모습들을 학생들을 훈련하고 교사들에게 도전을 주는 오병이어가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진행을 맡아서 수고하시는 김요한 목사님~~항상 건강하셔서 더많은 젊은이들을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오병이어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멋진 캠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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