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회차 62송이! 주님에게 새삶을 부여받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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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카이나 영광! 주님을 나타내리라 샬롬 이번 오병이어 캠프를 통하여 주님앞에 한걸음 더 나아간 고등학교2학년 이주성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수련회를 다니고 하였지만 이날의 캠프에서의 감동이나 받은 축복이 너무나도 커 살면서 처음으로 간증을 해볼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여 저의 지금까지의 생활은 엉망이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주님의 안식일조차 지키지 아니하였고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며 점점 더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하여서 기도의 문이 더욱 더 확장이 되 방언을 좀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건강상태도 좀더 좋아지며 저의 삶의 눈이 영이 뜨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축복인줄로 믿사옵나이다. 할레루야! 아멘 물론 지금의 저는 주님이 주신 십자가의 무게를 짊어질만한 사람조차 되지 않거니와 능력조차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점들 하나하나를 주님의 삶속에서 구하며 앞으로 앞으로 더 나아가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그것도 저자신이 최소한 이상의 것들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만요...그런 행동들 조차도 주님보시기에 합당하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여기까지가 저의 간증이었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어디를 가든지 간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뒤따를 것이며 앞으로도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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