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차 은혜로운캠프 다녀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34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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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캠프 처음오는 캠프였어요.
(그래서인지)가서 하는 생각이 하나같이 \"힘들다\" , \"언제 끝나지\",
등 불평 불만 뿐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저 자신이 한심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는데
그 고통에 비하면 우리의 힘듦은 아무것도 아닌데 ... 다시 한번 반성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처음오는 캠프였지만 수많은 감정이 매일 교차하는 시간이였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캠프떠나기 싫다.\", \"찬양 더하고 싶다\", \"기도 더하고 싶다\" , 등
정말 은혜많이 받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캠프와서 받은 은혜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다음캠프때도 또 올겁니다. 기도하러, 예배하러, 찬양하러, 순종하러, 예수님보러
예수님 믿는 다른 친구들과 첫만남 가지며 서로 공유하고 친해지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은혜로운 시간 주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친구, 형, 누나, 동생 다양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믿고,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캠프에 오지 못한 다른 친구들이 와서 은헤 많이 받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 것들을 주님께서 이뤄주실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저를 캠프에 다녀오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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