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차 은혜로운캠프 다녀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34송이)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47차 은혜로운캠프 다녀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34송이)

본문

비전캠프 처음오는 캠프였어요.
(그래서인지)가서 하는 생각이 하나같이 \"힘들다\" , \"언제 끝나지\", 
등 불평 불만 뿐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저 자신이 한심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는데 
그 고통에 비하면 우리의 힘듦은 아무것도 아닌데 ... 다시 한번 반성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처음오는 캠프였지만 수많은 감정이 매일 교차하는 시간이였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캠프떠나기 싫다.\", \"찬양 더하고 싶다\", \"기도 더하고 싶다\"  ,  등
정말 은혜많이 받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캠프와서 받은 은혜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다음캠프때도 또 올겁니다. 기도하러, 예배하러, 찬양하러, 순종하러, 예수님보러

예수님 믿는 다른 친구들과 첫만남 가지며 서로 공유하고 친해지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은혜로운 시간 주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친구, 형, 누나, 동생 다양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믿고,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캠프에 오지 못한 다른 친구들이 와서 은헤 많이 받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 것들을 주님께서 이뤄주실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저를 캠프에 다녀오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3 오단비 1109 18/01/05
1282 김수진(백만송이) 1354 17/08/28
1281 선유빈 1052 17/08/26
1280 나주현(89송이) 1294 17/08/24
1279 김은성 1088 17/08/18
1278 전은서 1392 17/08/18
1277 문정길 1388 17/08/17
1276 36천국송이 948 17/08/17
1275 은혜송이 1022 17/08/17
1274 김아론(62송이장) 1396 17/08/17
1273 강찬휘 1621 17/08/17
1272 ㅇㅎㄴ 1314 17/08/16
1271 이희은 967 17/08/16
1270 박민하 970 17/08/16
1269 김선용 1137 17/08/15
1268 이원규 1472 17/08/13
1267 김요엘 1334 17/08/10
열람중 송희범 1281 17/08/07
1265 차혜미 1143 17/08/06
1264 윤지혜 1165 17/08/06
1263 이주성 843 17/08/06
1262 유나영 1233 17/08/06
1261 이태영(29송이 송이장) 1259 17/08/05
1260 나는 교사 1312 17/08/04
1259 이소정 1249 17/08/03
1258 이선영 1362 17/08/03
1257 한민경(77송이 송이원) 1060 17/08/02
1256 최현숙 881 17/08/02
1255 유강현 784 17/08/01
1254 전혜영 1322 17/08/01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