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차 청년캠프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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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차 청년캠프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지만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믿는 자의 행동은 정말 더럽혀져 버린 제 자신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진정 더렵혀진 제 자신을 씻어 낼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정말 지난 날의 제 자신을 되돌아 볼수있었습니다. 항상 결단을 하고 뒤돌아 서면 정말 그 결단을 잊고 사는 제 자신이 또 결단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반복된 제 삶이기에 저는 결단 하는게 너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게 \"두려워 하지말고 부르짖으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부르짖는게 너무 무섭고 내 기도가 들리는게 너무 싫어 속삭이면서 계속 기도했는데 그때 정신이 팍 들어 정말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더욱더 간절하게 주님께 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는 정말 크게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는데 정말 멈추지 않고 정말 주님께 간절하게 더욱더 큰 목소리로 부르짖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 느꼇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셔 주시구나, 내가 부르짖어야 한다는것\' 정말 지금까지 제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부르짖으며 살아가겠다고 주님과 약속 하였습니다.
말씀도중 \"양원석목사님\"께서는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육으로도 만들어 졌고 영으로도 만들어졌다 사람은 3분설로 이야기하면 육과 영이 혼 으로 만들어 졌다. 생각이 육쪽으로가면 우리는 예수를 믿어도 헛 믿는거다 교회를 다녀도 헛 다니는 거다. 찬양을 해도 헛 찬양하는거다. 예배를 헛 예배를 드리는것이다 우리 생각의 추가 영적으로 잡고 옮겨 가야한다.\"
이 말씀을 듣고 더욱더 간절하게 기도를 할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길을, 선택을 일을 성공을 꿈을 내가 원한느게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길로 가길 원합니다. 정말 생명을 품는 사람이 되고, 믿음을 지키는 중요한 삶을 살고 말씀은 능력이다.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해달라고 지도자가 변화 되면 공동체가 변하는것 처럼 변화 되게 해달라고,,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기도회가 너무 좋았습니다.
찬양콘서트가 끝이 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못박히시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 영상을 보는데 너무 처참하게 돌아가신 예수님.. 보는게 너무 힘이 들고 눈물이 나서 영상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정말 기도를 하는데 저절로 정말 제 자신이 지은 죄를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정말 주님앞에서 주님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서는 제게 \"멈추지말고 기도하라\" 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멈추지 않고 정말 무릎끓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무릎이 아픈것도 잊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정말 큰 은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돌아 가기전에 수요예배 있는 사실을 기억하며 잠이 오지만 예배를 들이기 위해 예배를 들이고 집으로 돌아와서 \"김요한 목사님\"께서 간증올리는것이 생각나 잠도 포기한채 주님만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정말 1년감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위해 주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까지 견단한것들을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찐짜 마지막으로,, 캠프를 위해 잠도 못주무시고 정말 주님의 일 하신 김요한 목사님, 스테프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스테프분들께 받은 은혜 잊지 않고 돌아가서도 그 은혜를 전할수 있는 자가 되겠습니다. 비도 와서 정말 더 힘들었을텐데 웃으면서 항상 인사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진짜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다리가 재려서 못 내려가는 제 자신의 팔을 잡아 주신 스테프분의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
그 도움 잊지 않고 저도 도움으 손길이 필요한 자리에서 도움의 손길이 내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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