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차)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본문
먼저 이렇게 부족한 제가 용기내어 간증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전 4년 전에 처음 왔었어요 그 때는 너무도 세상사람이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사람들의 권면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저 사람만나려고, 놀러가는 것 같은 마음을 품고 왔던 제가 이 캠프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첫사랑은 너무도 감격이었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보였고 제가 너무 너무 죄인 중에 괴수로 보였고 호세아의 아내 고멜과 같은 저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였습니다 180도 변화된 저의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셨을 거예요
그러나 그 때 저는 너무도 연약했고 하나님 말씀도 너무 얕게 알아서 여러 번 사소한 일에 상처 받고 결국 주님의 손을 놓고 또 세상 속에서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번에 교회에서 오병이어캠프를 가는 것이 확정되었고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실 거라고 굳게 믿고 설레는 마음으로 약 한 달동안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매일 같이 기도하지는 않았지만 평일에도 예배를 지키고 나가서 기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가기 일주일동안은 넘어져서 하나님께 많이는 못드렸지만ㅠ 첫 날 모인 시간부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어요 그러나 전 둘째날까지 얼마 못받은 줄 알았고 저의 기도제목을 이뤄주지 않는다며 제 앞이 너무 캄캄하다고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다 언니가 제 기도제목 중 하나가 하나님께 응답받았다고 말씀해 주셨고 저를 끌어안고 중보해주셨습니다
아마 하나님의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더욱 저는 많은 은혜를 받았고 받은 것을 약간은 인식하게 되었어요 입술의 고백이 아닌 주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해서 찬양하게 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중보하게 해주시고 아직 제대로 분별하진 못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또 입술이 회개가 아닌 심령으로 회개하는 게 어떤 것인지도 알게 해주셨어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죠ㅠㅠ
그러나 하나님께 이렇게 많은 은혜를 받아서 교만마귀가 자꾸 생각을 틈타서 힘들고 계속 회개 중에 있습니다
전 너무 연약하고 또 연약합니다 제가 또 넘어질까봐 무섭고 은혜 잃어버릴까봐 무섭고 순교신앙으로 충만하지 못하여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손을 놓고 버림 받을까봐 두렵습니다
아직도 믿음의 확신도 부족하지만 전 하나님을 믿고 도우심을 구하고 주님 뜻대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삶의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정말 이렇게 저의 생각을 변화 시켜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 주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249차 청년분들!
혹시 자신이 캠프까지 왔는데 은혜를 못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아마 다 받으셨는데 모르시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저 번에도 그리고 이 번에도 제가 정확히 무슨 은혜를 받았는지는 모릅니다 그저 옆에서 깨어 기도하시는 분들이 말씀해주시고 하나님이 얼핏 깨닫게 해주시니 깨닫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을 의지하고 이 하나까지도 도우심을 구하길 원합니다 내가 무슨 은혜를 받았는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면 은연 중에 알려주실 것입니다
날마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내 모든 행동이 주님의 영광이 되기를 바라며, 주님의 이름만 드러나기를 저도 그리고 저희 모두가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귀한 우리 249회차 참여해주신 모든 청년분들을 통해서 열방이 깨어나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두모두 받은 은혜 잃어버리지 않도록,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기를 날마다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다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많이 받으셔서 부르짖어 기도하시더라구요
정말 저는 타지역 분들에게도 날 만나주신 주님이 함께 하시는 걸 보면 신기하고 도전이 돼요! 감사합니다
정말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고 특히 스텝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 얼굴에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는 게 보였습니다ㅠ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희는 깨닫지 못하지만 주님께서 이미 저희를 끌어 안아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 해 주셨을 것 입니다.
그런 주님을 위해 저희 날마다 세상 가운데서 모두 승리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시다 파이팅!!!
전 4년 전에 처음 왔었어요 그 때는 너무도 세상사람이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사람들의 권면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저 사람만나려고, 놀러가는 것 같은 마음을 품고 왔던 제가 이 캠프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첫사랑은 너무도 감격이었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보였고 제가 너무 너무 죄인 중에 괴수로 보였고 호세아의 아내 고멜과 같은 저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였습니다 180도 변화된 저의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셨을 거예요
그러나 그 때 저는 너무도 연약했고 하나님 말씀도 너무 얕게 알아서 여러 번 사소한 일에 상처 받고 결국 주님의 손을 놓고 또 세상 속에서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번에 교회에서 오병이어캠프를 가는 것이 확정되었고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실 거라고 굳게 믿고 설레는 마음으로 약 한 달동안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매일 같이 기도하지는 않았지만 평일에도 예배를 지키고 나가서 기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가기 일주일동안은 넘어져서 하나님께 많이는 못드렸지만ㅠ 첫 날 모인 시간부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어요 그러나 전 둘째날까지 얼마 못받은 줄 알았고 저의 기도제목을 이뤄주지 않는다며 제 앞이 너무 캄캄하다고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다 언니가 제 기도제목 중 하나가 하나님께 응답받았다고 말씀해 주셨고 저를 끌어안고 중보해주셨습니다
아마 하나님의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더욱 저는 많은 은혜를 받았고 받은 것을 약간은 인식하게 되었어요 입술의 고백이 아닌 주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해서 찬양하게 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중보하게 해주시고 아직 제대로 분별하진 못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또 입술이 회개가 아닌 심령으로 회개하는 게 어떤 것인지도 알게 해주셨어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죠ㅠㅠ
그러나 하나님께 이렇게 많은 은혜를 받아서 교만마귀가 자꾸 생각을 틈타서 힘들고 계속 회개 중에 있습니다
전 너무 연약하고 또 연약합니다 제가 또 넘어질까봐 무섭고 은혜 잃어버릴까봐 무섭고 순교신앙으로 충만하지 못하여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손을 놓고 버림 받을까봐 두렵습니다
아직도 믿음의 확신도 부족하지만 전 하나님을 믿고 도우심을 구하고 주님 뜻대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삶의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정말 이렇게 저의 생각을 변화 시켜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 주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249차 청년분들!
혹시 자신이 캠프까지 왔는데 은혜를 못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아마 다 받으셨는데 모르시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저 번에도 그리고 이 번에도 제가 정확히 무슨 은혜를 받았는지는 모릅니다 그저 옆에서 깨어 기도하시는 분들이 말씀해주시고 하나님이 얼핏 깨닫게 해주시니 깨닫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을 의지하고 이 하나까지도 도우심을 구하길 원합니다 내가 무슨 은혜를 받았는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면 은연 중에 알려주실 것입니다
날마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내 모든 행동이 주님의 영광이 되기를 바라며, 주님의 이름만 드러나기를 저도 그리고 저희 모두가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귀한 우리 249회차 참여해주신 모든 청년분들을 통해서 열방이 깨어나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두모두 받은 은혜 잃어버리지 않도록,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기를 날마다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다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많이 받으셔서 부르짖어 기도하시더라구요
정말 저는 타지역 분들에게도 날 만나주신 주님이 함께 하시는 걸 보면 신기하고 도전이 돼요! 감사합니다
정말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고 특히 스텝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 얼굴에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는 게 보였습니다ㅠ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희는 깨닫지 못하지만 주님께서 이미 저희를 끌어 안아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 해 주셨을 것 입니다.
그런 주님을 위해 저희 날마다 세상 가운데서 모두 승리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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