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차시 간증 읽어주세요!! (28송이 송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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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차시에 참여 하엿던 고3 학생입니다! 작년 겨울때 제가 기도하였던 것들을 주님께서 이번 캠프때 응답해주셨습니다. 239차시는 마지막 차시기더 했고 또한 설날 연휴가 지난후 참여하는 차시여서 비록 평소보다 사람이 적게 왔지만 좋은 시간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역들과 제자들을 만나면서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게 되어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이번에 송이장을 처음 해보고 작년에는 부송이를 했었습니다. 송이장 리더라는 사명감 타이틀을 가지게 되어 부담도 되엇지만 즐겁게 캠프를 참여하여 한것 같습니다. 아직 은혜 못받은 사역,친구들도 있을테지만 그런한 친구들은 끝까지 부르짖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은혜 받으신 친구들도 여름캠프 전까지 은혜 잊지 않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캠프때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는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은 영혼 제가 감히 포기하지않게 해주세요\" 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캠프가 끝나서 일상생활로 돌아가실텐데 그순간부터 여러분들은 세상의 지.도.자. 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발을 잡으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저는 많은 사역들의 발을 잡고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이 발이 하나님의 나라로 가길 원합니다.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꼭 기도가 응답되어 주님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요한 목사님. 각 교회 목사님들. 오병이어 스태프. 많은 사역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깨달은것들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캠프때 또 만나기를 바랍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옷을 벗고 춤추는 바보가 되어 세상을 이끌어가는 지.도.자. 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전파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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