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차 간증 20송이 부송이장
본문
먼저 이번캠프에 오게해주시고 좋은친구 좋은송이 만나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만나고 가게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여름마다 캠프를 와서 겨울캠프는 꿈도 못꿨지만 그냥 속삭이듯 오병이어캠프가서 기도하게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몇일후 꿈만같이 몇명 친구들과 마음이맞아 버스를타고 개인신청으로 캠프를 오게되었어요 지금생각해봐도 놀라운거같아요...
캠프를 오기전 기도제목이 하나님만나고 갈수있고 꿈을 찾을수있게 도와달라는거였습니다
첫날에 정말 부르짖었어요 하지만 그동안 기도를 하지않아 기도가 잘되진않았지만 점점 뜨거워지고 울며기도를하며 2박3일동안 하나님을 만나고 가고싶다 하나님 만나고 가게해달라고 계속 부르짖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목이 반쯤나갔어요
둘쨋날 더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목은 나가버렸어요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싶은데 목이 안나오니까 기도가 안되더라구요...
그때 딱 두줄교제때 만난 스탭누나의 간증글 이야기였어요
간증글 쓰신 그분이 목소리가 안나와서 하나님께 기도를했데요 목소리가 나와 기도하게해주라고 그러더니 목소리가 나와 뜨겁게 기도했다고...
그걸 듣고 저도 기도했어요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기도하고싶은데 목소리가 나와 부르짖지 못한다고 목소리가나와 부르짖으며 기도하고싶다고 계속기도했지만 목소리는 나오지않았고 그대로 다른사람들 기도하는걸보고있을뿐이였어요
기도는 하고싶은데 기도는 안되고...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목소리가 안나오는데 왜 나는 기도가 안될까...
마지막 시간까지 끝나고 교회별로 모여 기도하는 시간이되고 전 무대로 올라가 스탭들의 기도를 받으며 기도하는데 제 생각속에 빠져 기도하지 못했어요...
김요한목사님이 오시고 한명씩 기도해주시는데 전 기도를 거의 안하고있으니 조금해주시고 기도 열심히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기도해주시는데 그걸 보고 생각을 다시하여 무릎꿇고 목은 나갔지만 부르짖고 기도했어요
만나주라고 음성듣을수있게해주라고 기도할수있게해달라고 그때 다시 뜨겁게 기도하고 스탭들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기도해주는데
그때 어떤스탭이 기도해주시는데 방언하시며 기도하시다 멈추고 제 귀에 속삭이는거에요
하나님이 널 사랑하신데.....
정말 그거 듣고 많이 울며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날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난 그동안 죄만짓고 살았다.... 목소리가 안나와 못부르짖고 기도하지못한다.. 제가 기도를 하지않았던거였는데 제 착각속에 빠저 기도를 하지않고있더라구요
이 아까운시간 더 기도할수있는데.. 기도할수있게 해주라고 그때 안나오던 목소리는 소리내 기도할수있을 정도가 되었고 더 부르짖으며 회개하고 기도하고 회개했어요 하나님 더 사랑할수있게해주라고 저희 고등부 부흥할수있게 해달라고 제가 변하지않아 고등부가 부흥하지못했다.. 제가 변할테니 부흥하고 성령이 불타는 교회가 되게해달라고... 찬양인도도 내힘으로 할수있는건 없습니다 제 힘이 되어주시라고.. 그리고 결단했어요 부모님말에 순종하고 사소한거짓말하지않고 욕하지않고 교만하지않고 매일 기도하고 성경읽겠다 고3인만큼 열심히 공부하겠다! 이 결단들 정말 잊지않고 지켜나가려고합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기도해준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차수는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다른 차수보다 더 좋았던거 같아요
더 기도하겠습니다
모두들 받은은혜 잊지않고 승리하세요!
민수기 6장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저희 교회에서는 여름마다 캠프를 와서 겨울캠프는 꿈도 못꿨지만 그냥 속삭이듯 오병이어캠프가서 기도하게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몇일후 꿈만같이 몇명 친구들과 마음이맞아 버스를타고 개인신청으로 캠프를 오게되었어요 지금생각해봐도 놀라운거같아요...
캠프를 오기전 기도제목이 하나님만나고 갈수있고 꿈을 찾을수있게 도와달라는거였습니다
첫날에 정말 부르짖었어요 하지만 그동안 기도를 하지않아 기도가 잘되진않았지만 점점 뜨거워지고 울며기도를하며 2박3일동안 하나님을 만나고 가고싶다 하나님 만나고 가게해달라고 계속 부르짖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목이 반쯤나갔어요
둘쨋날 더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목은 나가버렸어요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싶은데 목이 안나오니까 기도가 안되더라구요...
그때 딱 두줄교제때 만난 스탭누나의 간증글 이야기였어요
간증글 쓰신 그분이 목소리가 안나와서 하나님께 기도를했데요 목소리가 나와 기도하게해주라고 그러더니 목소리가 나와 뜨겁게 기도했다고...
그걸 듣고 저도 기도했어요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기도하고싶은데 목소리가 나와 부르짖지 못한다고 목소리가나와 부르짖으며 기도하고싶다고 계속기도했지만 목소리는 나오지않았고 그대로 다른사람들 기도하는걸보고있을뿐이였어요
기도는 하고싶은데 기도는 안되고...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목소리가 안나오는데 왜 나는 기도가 안될까...
마지막 시간까지 끝나고 교회별로 모여 기도하는 시간이되고 전 무대로 올라가 스탭들의 기도를 받으며 기도하는데 제 생각속에 빠져 기도하지 못했어요...
김요한목사님이 오시고 한명씩 기도해주시는데 전 기도를 거의 안하고있으니 조금해주시고 기도 열심히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기도해주시는데 그걸 보고 생각을 다시하여 무릎꿇고 목은 나갔지만 부르짖고 기도했어요
만나주라고 음성듣을수있게해주라고 기도할수있게해달라고 그때 다시 뜨겁게 기도하고 스탭들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기도해주는데
그때 어떤스탭이 기도해주시는데 방언하시며 기도하시다 멈추고 제 귀에 속삭이는거에요
하나님이 널 사랑하신데.....
정말 그거 듣고 많이 울며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날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난 그동안 죄만짓고 살았다.... 목소리가 안나와 못부르짖고 기도하지못한다.. 제가 기도를 하지않았던거였는데 제 착각속에 빠저 기도를 하지않고있더라구요
이 아까운시간 더 기도할수있는데.. 기도할수있게 해주라고 그때 안나오던 목소리는 소리내 기도할수있을 정도가 되었고 더 부르짖으며 회개하고 기도하고 회개했어요 하나님 더 사랑할수있게해주라고 저희 고등부 부흥할수있게 해달라고 제가 변하지않아 고등부가 부흥하지못했다.. 제가 변할테니 부흥하고 성령이 불타는 교회가 되게해달라고... 찬양인도도 내힘으로 할수있는건 없습니다 제 힘이 되어주시라고.. 그리고 결단했어요 부모님말에 순종하고 사소한거짓말하지않고 욕하지않고 교만하지않고 매일 기도하고 성경읽겠다 고3인만큼 열심히 공부하겠다! 이 결단들 정말 잊지않고 지켜나가려고합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기도해준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차수는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다른 차수보다 더 좋았던거 같아요
더 기도하겠습니다
모두들 받은은혜 잊지않고 승리하세요!
민수기 6장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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