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차 청년캠프 67송이 간증 누가 하시겠습니까?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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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0차 청년 캠프를 다녀온 김동환 이라고 합니다
청년 캠프는 5번 다녀왔지만 한번도 간증을 안쓰다가 이번에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67송이장을 맡게 되었는데 송이원들도 다 착하고 잘따라 주어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소심하여 말도 많이 안하고 그랬는데 이해 해주고 송이장으로써 역활은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수첩도 선물로 해주고 했네요
아무튼 이번 청년 캠프는 다른 캠프때 보다 더 은혜 받고 좋은 송이원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 다 좋았는데 역시 사모님 워십이 제일 최고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모님 워십 볼때마다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목소리가 나오시는걸 보고 은혜를 많이 받고
오병이어 비전 캠프를 늦게라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67송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청년 캠프는 5번 다녀왔지만 한번도 간증을 안쓰다가 이번에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67송이장을 맡게 되었는데 송이원들도 다 착하고 잘따라 주어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소심하여 말도 많이 안하고 그랬는데 이해 해주고 송이장으로써 역활은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수첩도 선물로 해주고 했네요
아무튼 이번 청년 캠프는 다른 캠프때 보다 더 은혜 받고 좋은 송이원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 다 좋았는데 역시 사모님 워십이 제일 최고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모님 워십 볼때마다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목소리가 나오시는걸 보고 은혜를 많이 받고
오병이어 비전 캠프를 늦게라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67송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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